고민상담
동거한 여자친구와 이별후 여자친구 어머님께 온 문자
동거 하던 여자친구랑 이별했었습니다. 당시 그냥 헤어지잔 카톡과 함께 짐을 싸서 본가로 돌아갔으며 이후 연락이 잘 되어 만나서 얘기 하자 하니까 알겠다고 엄마 몰래 나가겠다고 하여 만나서 어떤 일이 헤어지게 만들었는지 물어봤습니다. 권태기가 왔었고 근데 저희가 생활비가 딸려 대출받고 소액결제 한게 있는데 그걸 저한테 자갸 이번달 금액이 150이야 우리 이돈 없는데 어케? 라고 질문 하였는데 제가 그러게 어떻게하지? 라고 답변했다는부분에서 좀 터졌고 + 제가 카톡은 잘하는데 막상 집에 오면 잘 안놀아주고 대화를 안해줘서 그게 무시받는 기분보다 더 심해서 한날 그게 터져서 헤어진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과할부분은 사과했고 오해를 풀어줬습니다. 그리고 재결합 의사를 말했고 여자친구가 처음엔 부모님이 오빠에게 너무 실망하셔서 눈치보여. 부모님을 오빠가 설득해봐 재정적 문제 해결되면 만나자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쓴돈 우리가 갚아야지 왜 부모님한테 갚게하냐고 하면서 재결합을 했고 다다음날 몰래 만나서 데이트를 하며 떡볶이도 먹고 카페가서 얘기도 나누고 인형뽑기도 하고 여자친구가 아직 부모님 올시간 촉박하긴한데 집에서 성관계를 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제가 집은 좀 그렇고 모텔가서 하자 하다가 부모님이 언제 오실지를 모르니까 다음날 만나서 관계 하자 했고 그렇게 집을 보내고 저도 집을 갔습니다. 근데 저랑 여자친구를 만나는걸 부모님이 보셔서 걸렸다고 하며 많이 혼났다고 하며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불려가서 여자친구를 다시 데려가려는 이유가 뭐냐 등 물어보시고 제가 술취한대로 저만 한게 아니고 여자친구도 했는데 너무 제탓 하는거 아니십니까? 등 따지다가 여자친구부모님이 그러면 만나지마 그렇게 억울한데 왜 다시 만날라해 헤어진 연인으로 생각해라 얘기하시고 마지막 멘트가 혹시몰라 너가 정신 빠작 차리고 잘 살면 우리가 술한잔 하면서 다시 얘기 할수도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솔직한 심정으로 카톡으로 제게 여자친구는 너무 큰 소중한 가족같은 사람이여서 잃고 싶지않다 라고 사과의 글과 함께 장문으로 두번 정도 보내니 카톡 답장이 왔습니다
첫째 본인 부모님의 신뢰를 얻고
둘째 본인 채무 또한 정리하고
셋채 정훈 채무 중 본인 지분에 대해 채무가 정리가 된 후에 만나야 우리가 얘기가 될것 겉은데.
라고요 이건 가능성을 열어두신 걸까요? 채무를 대신 왜 갚아주냐 이런 댓글은 삼가주시도 가능성 여부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