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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하는데 호흡이 너무 딸려요 방법이 있나요

10킬로미터 50분 정도 뛰는데 기록을 좀 단축하고 싶어요 처음엔 하체가 털려서 못뛰었는데 이제 다리는 튼튼한데 호흡이 너무 딸려서 유지를 못하겠어요 심폐능력 올리려면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km 50분이면 이미 기본기는 탄탄하신 거예요. 다리는 되는데 숨이 딸리는 단계면 심폐가 병목인 게 맞습니다. 이럴 땐 무작정 빠르게 뛰기보다, 옆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편한 속도로 주 3~4회 40분 이상 천천히 오래 뛰는 걸 몇 주 쌓아보세요. 이게 심폐 기반을 제일 확실하게 올려줍니다. 그렇게 유산소 바닥을 넓힌 다음 주 1회 인터벌(400m 빠르게-천천히 반복)을 섞으면 높은 심박을 버티는 힘이 붙어 기록 단축으로 이어져요. 호흡은 코로만 억지로 하지 말고 입도 같이 쓰면서, 두 번 들이쉬고 두 번 내쉬는 리듬을 발걸음에 맞추면 훨씬 안정됩니다. 초반부터 페이스 욕심내다 숨이 무너지는 게 제일 흔한 실수라, 앞 3km는 일부러 여유 있게 가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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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킥복싱을 5년 수련했고 시합을 준비하며 제일 심폐지구력을 늘리는데 효과를 봤던 운동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런닝을 하실 때에 인터벌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100미터 전력 질주 후 300미터 천천히 런닝(절대 걸으시면 안되고 천천히 뛰며 이 때 호흡을 회복해야 합니다.) 다시 100미터 전력 질주, 또 300미터 천천히 런닝 <- 이것을 정해진 시간 동안 반복하는 것입니다.(고강도 운동법이므로 30분 정도 추천) 기상 악화로 야외에 못 나가실 경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버피테스트를 추천드리며 100회를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끝낸다고 생각하시고 수행 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어릴적 육상을 했던사람으로 말씀드리면

    호흡이 힘든경우 지구력이 부족해보입니다.

    꾸준히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해야 오래 뛸수있습니다.

    빠른속도가 아닌 알맞은 속도를 찾아서 오래 달리는 연습을 하시고 호흡도 급하게 쉬는게 아니고 큰숨을 들이쉬는 연습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