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친근한아이

친근한아이

묻지마 욕설을 당해서 트라우마로 힘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어이없는 묻지마 욕설을 들어서 글을 씁니다

신호등 없는 길에서 제가 걸어가고 있는데 제 옆에서 자전거가 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위를 제대로 살피진 못했지만 제가 지나가고도 그 사람은 옆에서 오고있는 상태였는데

제가 그 앞을 지나갔다는 이유로 야 이 개같은 년아 시발년아 라면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소리지르면서 가버렸는데요

저는 그 상황에서 너무 당황해서 멍때리다가 그 사람 놓쳤습니다

너무너무 기분이 나쁜데 경찰서에서도 이걸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해서요

저는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지금도 그 길 지날 때마다 트라우마 생기고

불안장애 약까지 먹습니다...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성훈 변호사

    김성훈 변호사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일단 상대방을 특정할 수 있는지부터 의문입니다. 특정이 된다면 민사로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위와 같은 단순 욕설로는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현재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특정할 수 있는 단서가 없다면 현실적으로 형사고소가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