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 공동담보 융자 있는 곳은 안좋나요?

전세집을 찾고 있는데 공동담보 융자가 있다고 하네요 그것 말고는 다 맘에 드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요즘 전세 사기가 많다곶해서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집에 공동담보 융자가 설정되어 있다면 내가 사는 집뿐만 아니라 다른 부동산의 문제까지 얽혀 리스크가 커질 수 있으므로 상당히 주의해야 합니다. 공동담보로 묶인 집은 임대인이 다른 호실의 대출 이자를 연체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내집까지 함께 경매에 넘어갈 위험이 있고 보증금 회수또한 복잡해 집니다. 따라서 마음에 들더라도 잔금을 치를 때 임대인이 대출을 전액 상환하고 공동담보를 완전히 말소하는 조건을 특약으로 확실히 걸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계약을 재고하시는 편이 안전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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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담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나쁜 집은 아니지만 전세 세입자 입장에서는 일반 근저당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공동담보의 채권최고액이 여러 주택에 걸쳐 있으면 해당 주택 하나만 보고 안정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공동담보가 뭔지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돈을 빌리고 싶은데 믿을만한 담보가 없을때

    여러개를 묶어서 빌려주는게 공동담보입니다.

    다시말해 하나가지고는 돈을 빌려줄수 없으니

    여겨개를 잡은겁니다.

    다시말해 어떠한 한곳만 잘못되도 다 터지는 시한폭탄같은 거예요

    이것땜에 재판받은적 있습니다.

    제발 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담보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 다른 공동담보 목적물의 채무 문제로 경매가 진행되면서 해당 주택 역시 경매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세계약의 경우에는 보통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으로 기존 공동담보 근저당을 말소하고, 임차인이 선순위 지위를 확보하는 조건을 특약으로 명확히 정한 뒤 계약을 진행한다면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기존 공동담보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후순위 임차인으로 입주하는 경우에는 경매 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선순위 채권액과 주택의 시세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 계약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공동담보가 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 보증금 회수 리스크가 매우 높아 저라면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