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몸이 쑤시고 아픕니다. 어떡해 하는게 가장 좋쵸?? 쫌 도와주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
복용중인 약
정신과약,안구약
몸이 쑤시고 아픕니다. 정형외과에 가야되는데 제가 지금 정신병원에 입원중이라서 못 나갑니다.ㅠㅠ 팔이랑 하체(다리)도 누워있으면 몸이 엄청 쑤시고 뼈에서 뿌드득 소리까지 납니다. 몸이 쑤시고 안 좋을때는 어떡해 하는게 가장 좋쵸?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입원 중에는 주치의와 상의 하에 외출 형태로 외부 진료가 가능하기는 합니다. 왜 아픈지는 확인을 해 보셔야 해결 가능한 방법을 찾을 것 같은데요. 지금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도 진통제 처방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시군요.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시라며 해당 병원 간호사나 의사선생님께 불편한 점을 말씀드리시면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전신을 움직이는 종류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바르게 누워서 기지개를 편 상태로 옆구리를 늘려주시거나 한쪽 다리를 들어 반대편으로 넘기는 동작과 같이 크게 몸을 움직여 주시는 동작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가벼운 근력 운동도 피로 회복이나 불편감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스쿼트나 팔굽혀펴기와 같은 운동을 부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누워 있는 상태에서 활동량 감소로 인한 가능성이 크며 정신과 병동에 입원하면 활동량의 급감 및 근육의 긴장 감소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근육 및 관절이 굳으면서 전신 근육통처럼 쑤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입원 중이라면 무리하지 말고 병동에서 가능한 관리부터 하세요.
1. 온찜질(근육 뭉침)이나 가벼운 관절 스트레칭을 침대에서 자주 해주세요.
2. 오래 같은 자세는 피하고 2~3시간마다 체위 변경이 중요합니다.
3. 통증이 지속되면 담당 정신과 주치의에게 꼭 알리면 진통제.근이완제 처방이나 협진이 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병동에 입원 중이라 활동량이 줄어들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다면, 근육과 관절이 굳으면서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래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 혈류가 떨어지고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이는 관절 안의 기포가 터지는 소리인 경우가 많아, 통증만 없다면 큰 이상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일부 정신과 약물은 근육 긴장도 변화, 몸살 같은 근육통, 무기력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가볍게라도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병실 안에서라도 1-2시간에 한 번씩 천천히 팔을 위로 올렸다 내리기, 무릎 굽혔다 펴기, 발목 돌리기 같은 관절 운동을 해보세요. 침대에 누워서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는 브릿지 동작도 도움이 됩니다. 움직이기 전에는 따뜻한 수건이나 온찜질팩으로 10-15분 정도 근육을 데워주면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능하다면 병동 의료진(간호사나 담당의)에게 현재 통증을 꼭 말씀하세요. 입원 중이라도 필요하면 진통제 처방이나 혈액검사, 협진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혼자 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