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더운 요즈음 점심은 어떤음식을 드시나요

직장인들 요사이 더운날씨에 점심식사 메뉴로 어떤음식을 드시나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매일 무얼 먹을까 고민도 됩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을 듣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처럼 날씨가 더우면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말씀하신 대로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대부분 비슷한 메뉴를 먹고 있는데, 요즘에는 면 종류를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에 먹기 좋은 콩국수나 냉모밀, 밀면, 냉면 등을 주로 먹었던 것 같고, 사이드로 만두나 수육 등을 곁들여서 단백질도 챙기는 편이였는데요, 요즘에는 날이 조금 선선해져서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편이라, 오늘은 점심에 동태찌개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시원하고 칼칼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회사 구내식당이나 근처에 백반집이 있다면 메뉴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어서 주 1~2회 정도는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요즘 다시 더워지고 있죠..! 습한 날씨에서 직장인들의 큰 고민주에 하나가 바로 점심 메뉴 선정이랍니다. 물가도 무섭게 오라서 한 끼에 만 원이 넘다보니 지갑 사정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저는 요즘은 메밀막국수, 초계국수, 비빔냉면, 물회, 아보카도 스무디처럼 이런 시원한 음식을 자주 먹습니다.

    (요즘 자주 챙겨 먹네요) 1) 면요리: 보통 직장인들도 요즘 더운 계절에 많이 찾는 메뉴는 역시 시원한 면 요리랍니다. 살얼음이 띄워진 물냉면이나 새콤달콤한 비빔냉면, 그리고 고소한 콩국수는 잃어버린 입맛도 찾아주는 여름철 베스트셀러라고 생각합니다. 메밀소바나 초계국수도 더위를 식혀주어서 인기 만점이죠.

    2) 국밥, 제육볶음, 백반: 그러나 매일 차가운 음식만 드실 수는 없으니 이열치열로 든든한 국밥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삼계탕같은 보양식은 우수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보통은 가성비 좋은 제육볶음이나 김치찌개 백반으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많답니다.

    3) 배달 도시락, 편의점 간편식: 그래는 점심값 부담을 줄이고 뜨거운 길거리를 걷는 것조차 피하기 위해서 시원한 사무실에서 배달 도시락을 드시거나, 가까운 편의점에서 샐러드,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문화도 크게 자리를 잡았답니다.

    4) 구내식당: 구내식당이 있는 곳이라면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최고의 복지로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매일 반복이 되는 메뉴 고민이 사실 지겹기도 하지만, 동료들과 모여 또는 개인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오전의 스트레스를 터는 점심시간은 직장 생활의 오아시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음식으로 오후를 버틸 에너지를 충전하실지 고민스럽지만, 은근한 기대감이 드는 것이 평범한 현대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더운 여름철 직장인들의 점심은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체온을 내려주는 시원한 면류나 속이 편안하고 가벼운 학식 및 간편식 위주로 선택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 비용 부담이 크다 보니, 1만원 안팎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메뉴나 도시락 및 샐러드 전문점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지치기 쉬운 무더위 속에서 소화가 잘되고 무겁지 않은 음식을 선택해야 오후 근무시간 동안 졸음과 위장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싸게 먹을 때는 

    그냥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라면 먹습니다.

    그 외에 조금 괜찮다 싶은 것은 주로 백반집이에요.

    백반집에서 먹는 요리는 적어도 고민할 필요 없이 만원대로 메뉴도 정해져 있어서요.

    그리고 분식집 갑니다.

    떡볶이, 순대 등은 먹기 좋아요.

    조금 비싸게 먹다 싶으면, 제육, 냉면, 설렁탕 등등

    먹는 것 같습니다.

    가끔 도미노도 먹습니다. 1+1이라서요. (목요일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