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고 일어나면 오른팔 통증이 있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호르몬제
자고 일어나면 오른팔 안쪽으로 찌릿한 통증이 있어요 스트레칭하고 목운동하면 괜찮은데 아침에만 그래요 일할 때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팔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과한 사용이나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하여 근피로가 쌓였거나 옆으로 주무시는 등 좋지 않은 자세로 주무시며 팔을 지속적으로 압박을 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팔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신다면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이나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바른 자세로 누워서 주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목 주변 신경이 일시적으로 압박받거나 근육이 뭉친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평소 팔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한다면 목과 어깨근육의 긴장이 누적되어 아침에 증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수면 자세가 한쪽으로 치우져 있거나 베개 높이가 맞지 않는경우에도 팔저림이나 통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우선 베개와 수면 자세를 점검하고,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보시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낮에도 지속이고, 팔저림이나 손가락 감각이상, 근력저하가 동반된다면 목디스크 등의 문제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오른팔 안쪽으로 찌릿한 통증이 있고 스트레칭 및 목 운동을 하면 괜찮고 일을 하실때 팔을 많이쓰는 경우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어깨 힘줄에 염증 또는 오십견이 원인일 수 있고 아침에 특히 더 아프고 뻣뻣하며 옆으로 누워 자면 통증이 증가하고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아프고 밤에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는게 특징입니다.
또는 목 에서 나오는 신경의 압박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팔 전체가 쑤시고 저리며 목을 움직이면 증상이 변하고 손가락 까지 저리기도 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팔 힘이 약해지고 손 저림이 지속되고 어깨가 굳어 팔이 잘 안올라가고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시고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에만 오른팔 안쪽이 찌릿하고 스트레칭 후 좋아진다면 수면 자세나 목.어깨 근육 긴장, 경추 신경 자극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하신다면 근육 피로와 힘줄 염증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베개 높이를 점검하고, 자기 전과 기상 후 가벼운 목.어깨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손 저림,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신경의 압박등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베개높이를 조정하시거나 지속되어 발생하는 경우에는 병원진료를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호르몬제를 복용 중이신 50대 여성에서 아침에만 팔 안쪽 찌릿한 통증이 생겼다가 스트레칭하면 풀린다는 패턴, 몇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수면 자세로 인한 신경 압박입니다. 자는 동안 팔이 눌리거나 목이 한쪽으로 꺾인 자세가 지속되면 경추에서 나오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팔 안쪽으로 찌릿한 방사통이 생깁니다. 아침에만 증상이 있고 움직이면 풀린다는 것이 이 설명과 딱 맞습니다.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하신다면 경추 추간판이나 주변 인대가 만성적으로 부담을 받는 상태일 수 있고, 낮 동안은 움직임으로 버티다가 수면 중 고정된 자세에서 증상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르몬제 복용 중이시라면 갱년기 관련 근골격계 증상도 배경에 있을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변화가 힘줄과 인대 탄성에 영향을 주어 관절 주변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갱년기 여성에서 꽤 흔합니다.
당장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증상이 점점 자주 생기거나 낮에도 이어지거나 손가락 저림까지 동반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경추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수면 자세 교정과 경추 베개 변경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