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기 귀찮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머리 감는 것을 굉장히 귀찮아 하는데요, 타고난 성정도 있겠지만 우울증 같은 정신병 이력도 가지고 있어 이것 영향도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머리 감는 것이 귀찮아서 하루에 한 번을 안감을 때도 많고 집에 있으면 그냥 안 감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은 정신병 이력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게으름과 성격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여요. 일단 지금 우울증을 가지고 계시다면 꼭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으려고 할 때 너무 완벽하게 감을 필요없이 처음에는 간단하게 머리 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머리를 감을 때는 그냥 무조건 샤워를 하면서 감는데요. 굳이 그렇게 하면 더 귀찮고 손이 많이가기 때문에 그냥 머리만 감으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충이라도 머리를 감아야 그래도 두피건강과 위생에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머리를 최대한 짧게 잘라서 머리 감는 것이 용이하도록 해주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9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머리를 감지 않는 것보다

    머리를 감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피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머리야 감고 싶으실 때 감는 것이 문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은 무기력으로 인해 씻기 조차 힘든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에 머리를 어떻게 감는 방법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치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의 심리상담을 병행하며

    현재 상황에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