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잠자는여우
하루 나트륨 권장량 넘어가는 경우 괜찮나요?
하루 나트륨 권장량이 성인 2000mg인데,
이를 넘어가는 경우도 괜찮나요?
보통 한국인들이 거의 권장령 두 배씩 먹는다던데…
저 많이 먹으면 하루 2500정도인데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다이어트와 위장 안정을 위해 정제당과 폭식을 피하고, 찐 채소와 단백질 중심의 따뜻한 익힘 식다을 드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속이 불편하거나 위염이 있을 때는 커피와 차가운 음료를 피하고 맑은 순두부, 계란찜, 찐 단호박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과자나 제로콜라 대신 견과류나 찐 감자를 활용하시고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부종과 당 충동을 줄여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식습관 및 위장 관리: 정제당,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찐 채소, 순두부, 계란찜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익힘 음식을 식순에 맞춰 천천히 섭취해야 합니다.
간식 및 수분 보충: 과자, 제로콜라 대신 견과류, 찐 감자, 플레인 요구르트를 선택하고, 아침과 저녁 따뜻한 물로 수분을 보충하여 부종과 위장을 관리해야 합니다.
하루 나트륨을 2500mg 정도 섭취하는 날이 가끔 있는 것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지만, 매일 섭취한다면 조금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중요한 것은 장기간의 평균적인 나트륨 섭취량이기 때문에 나트륨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수분 균형에 영향을 주어 혈압을 높일 수 있어 평소 섭취량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섭취량이 높다면 국물, 찌개, 라면, 김치, 젓갈, 가공식품처럼 나트륨이 많은 음식부터 줄이는 것이 좋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의 식사와 소스류도 적당량 찍어서 먹는 방법이 도움이됩니다. 또 채소, 과일, 콩류 등을 충분히 먹어 칼륨 섭취를 하는 것도 나트륨으로 인한 혈압 상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당한 나트륨 섭취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많이 드셔도 하루 2,500mg 수준이시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권장량인 2,000mg(소금 약 5g)은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한 이상적인 목표치일 뿐, 조금만 넘겨도 바로 몸에 이상이 생기는 독성 기준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 ) 한국인 평균 섭취량 : 실제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국물 요리와 장류, 김치의 식문화 영향으로 인해서 약 3,000-3,500mg에 달합니다. 따라서 평소 식단을 조절하다가 많이 드시는 날에 2,500mg 정도를 드시는 것은 한국 식습관을 고려했을 때, 대단히 우수하게 관리하고 계신 편에 속합니다.
2 ) 질환 여부 :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신장 부담같은 나트륨 과다의 위험은 수년간 매일 과한 양을 지속해서 드셨을 때 서서히 누적되는 문제랍니다.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시면 하루 2,500mg 정도의 나트륨은 신장이 수분과 함께 소변 및 땀으로 충분히 조절해 하기보다는 수분을 넉넉히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 권장 식품 : 그리고 바나나, 토마토, 시금치, 감자, 코코넛워터, 버섯처럼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이 풍성한 채소, 과일을 함께 챙겨주시면 체내의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데 좋겠습니다.
4 ) 활동량 여부 : 평소 운동이나 일상 활동량이 있으시거나, 땀을 조금이라도 흘리시는 편이라면, 체내의 나트륨 배출이 더욱 원활해져서 2,500mg 정도는 몸이 자연스럽게 조절이 되니 무리가 되지 않겠습니다.
영양 관리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하루하루 엄격한 수치로 인해서 식사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배달 음식이나 가공식품 속 숨은 나트륨을 경계하고 자연식 위주로 식단을 꾸려가는 꾸준함입니다. 현재의 식습관은 이미 충분히 절제되고 건강한 수준이라서 지나친 염려를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평소 찌개나 국물 요리를 드실 때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시는 사소한 습관만 곁들여주셔도 충분하니, 지금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