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직도수수한떡갈나무
아이들이 자꾸 자다깨서 새벽에 배고프다고 안자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19개월 쌍둥이가 새벽 2시에서 4시사이에 깨서 안잡니다. 계속 깨있는 상태에서 찡얼거리기도 해서 우유를 먹이면 자는걸보면 배가 고파하는 것 같은데 좋은 습관은 아닌지라 어떻게 고쳐야할지 고민이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9개월 쌍둥이 아기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
1쌍둥이 아이들이 매일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에 깨서 안 자고
징징거리면서 우유를 찾는다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잠도 잘 못주무시고 피곤하고 육체적으로도 너무 지치실 거 같아요
아기들이 왜이렇게 밤에 우유를 찾나 싶으셨을텐데요ㅠㅠ
사실 그 시기의 아기들은 원래는 발달상으로 새벽에 무언가를
꼭 먹지 않아도.. 괜찮을 나이가 되기는 했지만은
아이들이 우유를 계속 찾는것은, 아마 애기시절에 새벽에 우유를
먹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억들이 아직 몸에 베어있어서
습관적으로 새벽에 깨서 우유를 찾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기들한테 어쩔 수 없이 먹이시는 거 같은데..
사실은 19개월 시기에 새벽에 우유를 주시는 것은
아이들의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고 충치 위험도 있을 수 있어서
제가볼때는 자연스럽게 끊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ㅜㅜ
그래서 아기들의 이런 습관들을 고쳐주기 위해서는아기들이 새벽에 배고파서 꺠지 않도록, 아기들이 깨어있는
낮이나 저녁에 음식을 좀 든든하게 먹여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기들이 깨어있을때 먹는 양이 충분하지 못 하다고 느끼면은
아기들이 새벽에 배고파서 깰수가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들이 새벽에 깨서 우유를 찾으면은
바로 우유를 가져다주기보다는, 우유보다는 물을 미지근하게 데워서
따뜻한 보리차나 맹물을 주시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는 아이들한테 "지금은 밤이라서 우유는 내일먹자"
하고 이야기를 해주시며 잘 다독여 주세요~
아기들이 새벽에 우유가 없는것을 스스로 인지를 하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새벽에 찾는 습관도 줄어들수가 있습니다.아무쪼록 지금은 아이들이 아무리 찾더라도
밤유유를 끊어주시고 보리차나 생수로 마시게 해주시면서
대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고, 낮이나 저녁에 충분히 음식들을
먹여주셔서 새벽에 배고픔을 느끼지 못 하도록
미리 대처를 해주시는 것이 정말 필요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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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새벽에 잠에서 깼다 라고 하여
우유를 먹이긴 보담도
아이들을 잠자리에 다시 눕혀 잠을 재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벽에 우유를 주는 습관은 아이가 그것을 수면 습관으로 학습하게 만들 수 있기에 단호하게 끊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차라리 우유대신 보리차 및 물을 제공하여 주도록 하세요.
새벽 우유를 바로 끊는것이 너무 힘들다면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배고프니까 무조건 계속 우유를 주는것은 습관이니까 오늘부터 무조건 끊는것보다는
낮동안 충분히 먹이고 밤중 우유를 서서히 줄이면서 우유없이 다시 잠드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권합니다
특히 19개월이면 밤중 우유를 줄이는 것 자체보다 '우유 없이 다시 잠드는 방법'을 익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끊기 보다는 1~2주 정도 일관되게 천천히 바꾸는 방법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9개월 아기들의 새벽 수유는 소화 기관과 치아 건강, 올바른 수면 패턴을 위해서 조금씩 끊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소화 기관이 배고파서 라기 보다는 이전에 잠에서 깨서 먹고 자던 습관이 자리 잡아서 그렇습니다.
또는 점심 동안에 먹은 영양 섭취가 부족해서 일 수도 있구요
저녁 시간 식사를 든든히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개월이면 아직 밤중에 배고픔을 느낄수 있지만 우유를 먹고 다시 자는 습관이 생겼을수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와 잠들기 전 간식을 충분히 챙겨주시고 밤중 우유는 아이 상태를 살피며 서서히 줄여보세요. 갑자기 끊기보다는 조금씩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9개월은 생리학적으로 야간 수유가 전혀 필요없는 시기이며 이 때의 새벽 수유는 진짜 배고픔이라기 보다는 잠에서 깻을 때 우유를 먹어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다시 잠이 드는 습관이 된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새벽 우유는 아이 치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단기간에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식사의 포만감이 밤새 유지 못하게 된다면 새벽에 배고픔을 느낄 수 있으니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늘려서 소화 속도를 늦춰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개월이면 새벽 우유가 반복되면서 깨면 우유를 먹고 다시 자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와 취침 전 간식을 든든히 하고. 새벽 우유는 양을 조금씩 줄여 물과 토닥임으로 바꿔보세요. 낮 동안 충분히 먹는지도 확인하시고 체중 증가가 더디거나 유독 심하게 배고파하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19개월이라면 밤중 수유를 끊어가는 과정에서 배고픔, 습관 등으로 인해 깨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은 저녁 식사와 잠들기 전에 간식을 충분히 챙겨 주세요.
낮 동안의 식사량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새벽에 깼다면, 바로 우유를 주는 것보다는
토닥이기, 안아주기 등으로 다시 잠들 수 있도록 조금씩 시간을 늘려 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끊기보다는 밤중 우유의 양을 서서히 줄여가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배고파 하는 모습이 계속되거나,
성장이나 식사 등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때는 소아과 진료를 받아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