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막내 아들 옆에서 자기 ....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아들 방에서 같이 자는데 주로 막내 아들 옆에서 잡니다

형아들은 옆애서 같이 자는데 아직 초등학생인 막내(조기 입학)는 아빠하고 같이 자는 걸 아직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친구들은 아직 4학년이다 보니 아직은 어린티가 팍 납니다

언제까지 같이 자는 것이 좋을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언제까지 같이 자야 하는지 정해진 나이나 정답은 없습니다.

    지금 같이 자는 것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특히나 청소년 기로 접어드는 전환기인 시점인 지금은 은근 불안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곤 합니다.

    나이라는 이유로 끊어 내기 보다는 언제든 혼자 자고 싶어지면 부모에게 이야기 하도록 하면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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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매주 두번씩 막내아이랑 같이 잠을 자시나 보네요ㅎㅎ

    그만큼 아이로 아빠를 여전히 굉장히 좋아하는 거 같아보이고

    작성자분도 역시 아이가 여전히 어린 아기처럼 느껴지시고

    애정이 가서 아마 매주 같이 잠드시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막내아이가 아직도 아빠랑 같이 자는 것을 원하고 좋아해서

    어떻게 보면 다행인 부분이지만.. 작성자분의 입장에서는 이런 아이랑

    언제까지 같이 자도되는걸까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이에요

    사실 이론적으로만 보자면은, 아이랑 몇살때까지 같이 자도되는지

    정해진 부분이 아니라서~ 아이가 스스로 자기 방에서 혼자 자고

    싶다고 말할 때까지 자연스럽게 기다리셔도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아이의 입장에서 사랑하는 아빠랑 같이 자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든다면은~ 아이도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들고

    또 자존감도 자연스럽게 키워줄수가 있는 부분이에요

    아이도 학교생활과 학습을 하면서 은연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부분이고, 아이도 역시 긴장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떄문에

    아이의 입장에서도 아빠랑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잠들게 되면은

    아이한테도 당연히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아이가 아빠랑 매주 같이자서 걱정이 되실 부분이라고 해도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혼자만의 공간을 원하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혼자 자고 싶어질 시기가 오는 부분이니..

    너무 미리 걱정핟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형들과 달리 아직 한창 어리고 귀여운 티가나는 막내 아들과

    함께 잠드는 시간은, 제가볼땐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원할 때까지 마음 편히 같이 잠들어 주시면서

    좋은추억 남기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이가 먼저 "아빠 나 이제 혼자 잘래"라고 말하기 전까지 마음껏 옆에서 함께 자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함께 자는 것 자체가 정서적인 안정, 애착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밖에서는 씩씩하게 잘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학교나 일상에서 긴장했던 마음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아빠 품으로 재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도 아빠와 함께 자는 것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그만둬야 할 나이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편안해 하고 부모님도 괜찮다면 가끔 함께 자는 것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하면서 사생활과 독립성도 중요해지므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세요. 평소에는 혼자 자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주말에 함께 자는 방식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이라도 막내라면 아직 아빠의 품이 좋고, 함께 자는 시간이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형들이 독립적으로 자더라도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고, 정서적 필요는 다르니까요.

    몇 살까지가 정답이라기보단 아이 스스로 독립할 준비가 될 때까지 자연스럽게 기다려 주셔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함께 자는 것은 아이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어요.

    다만, 아빠와 함께 자는 행복만큼, 혼자 자는 자신감도 키워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직 막냉이라면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기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며 아빠와 같이 자는 것을 좋아한다면 일주일에 두 번은 굉장히 적당하고 봅니다. 아이가 아빠랑 같이 자는 걸 아직 좋아한다면 억지로 혼자로 자게 냅두지 않으셔도 되고 지금처럼 일주일에 두 번씩 같이 자면서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사실 언제까지 몇살까지 같이 자는 것에는 정답은 없지만 확실히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면 천천히 혼자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를 해주시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줄이면서 빈도수를 줄이고 아이가 잠들었을때 아빠는 안방으로 가는 방식으로 점차 아이가 혼자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도 아빠와 함께 자는 걸 좋아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나이는 없으니 아이가 원하고 아빠도 편하다면 굳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혼자 자고 싶어할 수 있으니 아이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함께 자는 시간은 독립심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안정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5학년 이라면

    독립심을 키워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즉, 혼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아이의 분리수면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혼자 잠을 잘 못자는 이유가 무서움. 두려움. 불안함으로 인해서 라면

    이러한 부분의 문제적 원인을 찾아 문제적 원인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치유에 힘을 써주는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