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버릇 고치는 법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너무 화나고 스트레스 받거나

뭔가 공허함을 느끼면 보상심리 비슷하게 먹는 걸 찾아온 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돼지가 된 후에도 계속되는데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데 그렇다고 완전히 끊는것은 어렵고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다른 취미, 에너지를 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다른 방법이 있다보니 꼭 먹는걸로 풀지 않아도 해소가 되더라고요

  • 스트레스나 공허함을 먹는 걸로 달래는 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는 일이에요. 음식은 가장 빠르고 쉽게 위로를 주기 때문에 습관이 되기 쉽고, 의지가 약해서 그런 게 아니니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지 말고 10분만 기다려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 사이에 물 한 컵 마시기, 5분 산책, 샤워, 좋아하는 노래 듣기처럼 대신할 행동을 하나 정해 두면 진짜 배고픔인지 마음의 허기인지 구분하기 쉬워집니다. 언제, 어떤 기분일 때 먹었는지 짧게 기록해 보면 내가 주로 어떤 상황에서 무너지는지도 보이기 시작해요.

    또 끼니를 거르거나 너무 적게 먹으면 밤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세 끼를 규칙적으로 드시고, 집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쌓아 두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혹시 먹고 나서 일부러 토하거나 죄책감이 심하게 들고 조절이 전혀 안 되는 상태가 반복된다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나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에서 도움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 저도 예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미친듯이 먹고 토하고 그랫엇어요 살도 갑자기 훅 찌기도햇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다른 방향으로 바꾸기 시작햇어요 조금씩 걷기부터 운동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스트레스나 공허함을 느낄 때 보상 심리와 유사한 행동을 찾는 경향은 심리적 어려움의 한 양상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감정적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적 접근법들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