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른쪽 종아리 밖에 통증에 관해서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알레르기비염 고지혈증 비만
오른쪽 종아리 밖에 아픈 통증은 아닌데 전기 오든이 통증이 간헐 적으로 발생하는데 무엇이 원인 인가요. 살이 많이 찌고 나서 생겼어요. 비만이 원인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 등 요추질환이나 이상근증후군, 좌골신경통 등으로 인하여 신경을 압박하여 찌릿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체중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오른쪽 종아리 바깥쪽에 간헐적으로 느껴지는 전기 오는 듯한 짜릿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에서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40대라는 연령과 비만, 그리고 고지혈증과 같은 기저질환을 고려할 때,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근육 피로보다는 신경 압박이나 혈류 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생각에 비만은 이 증상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자 악화 요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만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면 다리 근육과 관절이 지탱해야 할 하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기전으로 통증을 유발합니다.
첫째, 비골신경(Peroneal nerve)의 압박 가능성입니다. 종아리 바깥쪽을 지나는 비골신경은 근육이나 지방층에 의해 압박받기 쉬운 부위입니다. 체중 증가로 인해 종아리 근육이 타이트해지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습관이 더해지면 신경이 눌리면서 전기 오는 듯한 통증(방사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고지혈증과 비만이 결합한 대사적 요인입니다. 고지혈증은 혈관 내 노폐물을 쌓이게 하여 미세 혈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 쪽 말초 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신경 주위의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해져 신경 자체가 예민해지고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셋째, 요추 질환의 가능성입니다.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허리 추간판 탈출증은 허리에는 통증이 없더라도 다리 바깥쪽이나 발등으로 이어지는 신경 라인을 따라 전기가 오듯 짜릿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은 요추에 가해지는 압박을 높여 이러한 디스크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개선과 확인을 위해 다음 조치를 권장합니다.
첫째, 일상 습관을 점검하십시오. 혹시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다면 즉시 멈추시고, 바닥에 앉기보다는 의자 생활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하중을 줄이기 위해 지금 당장 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수영 같은 관절에 부담이 없는 운동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둘째,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단순 근육통인지, 허리 신경의 문제인지, 아니면 혈관 문제인지 확인하려면 간단한 이학적 검사나 필요 시 근전도 검사 혹은 MRI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지혈증이 있으시므로 혈관 초음파 등을 통해 하지의 혈액 순환 상태를 체크해 보는 것도 안전한 선택입니다.
셋째, 종아리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주십시오. 과도하게 뭉친 근육이 신경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샤워 후 따뜻한 물로 종아리를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전기 오는 듯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이 이루어지면 다리의 하중이 줄어들어 신경 압박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입니다. 지금 느끼는 통증은 몸이 보내는 적신호이니,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의 진단을 꼭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이나 신경자극과 같은 영향도 근육긴장 이외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증상이 점차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 바깥쪽에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한 통증은 근육통보다는 신경이 자극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 증가로 허리, 엉덩이, 다리 신경에 부담이 커져 증상이 생길 수 있어 비만이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심해지면 허리디스크나 말초신경 압박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저림, 감각 이상,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통보다는 신경이 자극되거나 눌릴때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중이 많이 증가한 이후 시작되었다면 비만으로 인해 허리, 골반, 다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신경압박이나 자세 변화가 영향을 주었을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디스크, 좌골신경 주변 자극, 종아리 바깥쪽을 지나는 말초신경 압박 등이 원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한쪽 다리가 붓거나 붉어지거나, 지속적은 통증, 저림, 근력저하가 동반된다면 다른 원인도 확인이 필요하므로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에서 상태를 받아보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갑작스러운 통증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갑작스럽게 전기오듯이 통증이 오는 것은 허리의 신경이 압박되어서 오는 통증이랑 비슷해보입니다.
현재 가장 의심되는 것은 디스크탈출증이 의심됩니다.
종아리 바깥쪽과 발목 주변은 척추 허리뼈 4번과 5번의 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입니다. 허리디스크가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 허벅지가 아플 수 있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살이 찌게되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서 디스크 탈출의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현재는 일단 병원에 가서 정확한 이유를 검사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만 아마도 디스크가 맞을 꺼라고 생각이듭니다.
체중감량을 위해 가볍게 아침저녁으로 15분걸어주는것도 디스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종아리 바깥쪽 부위가 아픈 이유는 주로 발목을 지탱하는 비골근이라는 근육에 과부하가 걸렸거나 허리 아래쪽에서 내려오는 신경 통로가 좁아졌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보행 습관이 불균형하거나 발목을 자주 접지르는 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데,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최근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셨거나 신발의 바깥쪽이 유독 많이 닳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보시면 원인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뜻한 온찜질을 15분 정도 해주시면서 혈액 순환을 돕고 굳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걷기보다는 발목을 천천히 돌려주거나 벽을 짚고 서서 종아리를 길게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시면 회복에 많은 효과를 보실 거예요. 하지만 충분한 휴식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리 전체로 저린 느낌이 퍼진다면 근처 병원을 방문하여 단순한 근육 문제인지 혹은 신경의 압박인지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