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교권보호국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

교권보호국의 필요성

이것이 과연 참교육 실현에 대해 물어보고싶어요

참교육의 방향 교사의 입장 학생학부모의 입장

교권에 대한 생각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권은 중요합니다 다른 피해를 막기위해서요 그렇지만 법의 테두리에서 교권은 이행되어야 합니다 아동학대법 개정이나 교권보호 관련 법 개정이 선행되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오즘 넷플릭스 에서 참교육 이라는 드라마가

    참 핫한? 드라마 인 거 같아요

    그래서 각자의 입장에 맞게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교권보호국이 정말 필요한가? 라는 의견도 있는데

    현재 아동학대의 인식 떄문에, 교실에서 아이들을 통제 못하고

    교사를 악성민원 에서 지켜주지 못하는 부분이기에

    저는 무조건 교권보호국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교사가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권리는 필요하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과거처럼 물리척으로 체벌을 이루어 지는

    그 시대로 돌아가는게 맞다고는 보지 않아요~

    여전히 학생의 인권을 존중을 해주어야는 것은 맞지만

    규칙을 과도하게 어기는 행동을 하거나

    학교 내에서 다른 친구들 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경우엔

    교사로서 올바른 지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일단 교사의 입장에서는 현재 교권 상황에 대해서

    '학대 의심 받지 않고 교육할 권리를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 거 같기도 해요.

    문제행도 아이에 대해 올바르게 지도할 권리가 필요하며

    무분별한 아동학대 로부터 보호를 받을 장치가 필요 할 거 같습니다.

    반대로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말해보자면

    안정한 학교생활을 하고싶단 마음이 들 거 같아요.

    몇몇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아이들로 인해서

    올바르게 생활하는 아이들 한테까지 피해가 가는 부분이기에

    올바른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고 학부모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려보자면

    내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학교를 많이 원하실 거 같아요.

    내 자녀가 과도한 훈육이나, 또래에게 학교폭력을 당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기에,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학교 측에서 어느정도 강하게 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완전히 민원을 막아줄 교권보호국이 생기는건 어렵겠지만

    교사에게 실직적인 교육의 권리를 주어야 하며

    악성민원을 차단해 줄, 어느정도의 시스템 들은 갖춰주어야

    안전한 교직생활이 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반복적인 악성 민원과 협박 폭언으로 정당한 생활지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교권이 추락하여 참교육에서 나오는 교권보호국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아이들을 폭행하고 교도소에 보내는 등 폭력적인 행위는 안 될 것 같고 단순히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사 보호조치, 심리 상담, 악성민원에 대한 변호사 비용 지원 등 정도로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권보호는 교사를 위한 특권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만 교권보호국이 필요하더라도 교사만 보호하는 방향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도 함꼐 보장해야 합니다. 참교육은 처벌 중심이 상호 존중과 책임,신뢰회복을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교권 보호국은 현실에서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교권이 무너진 것은 사실이고 아이들이 이것을 알고 이용하는 영악한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학생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커넥션이 요즘에는 활발한 만큼 더욱더 선생님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다고 봐요.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사고들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나라에서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을 위해서라도 교육계에서 발벗고 나서줘야 됩니다. 물론 드라마처럼 극단적인 참교육이 아니라 법적,도덕적,윤리적으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교권을 보호 해야하는 방안을 모색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제가 참교육이라는 드라마를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일단 이 드라마가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교권 보호라는 화두를 던지고 여기에 대해서 사회적인 담론을 형성했다는 데에는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어찌 됐건 현실적으로 법률과 조례의 테두리에서 운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폭력은 없어야 할 것이고, 이러한 부분에서는 법률과 조례, 정서에 맞게 변형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미 각 교육(지원)청은 저마다의 명칭은 다르지만, 교권보호센터와 교권보호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결정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부담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조금 더 이러한 측면에서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