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형식 노무사입니다.
휴무일 등과 같이 애초부터 근로제공이 예정되어 있지 않은 날과 관공서 공휴일과 겹칠 경우 이를 반드시 유급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임금근로시간과-743, 2020.3.30.) 이에, 질문자님의 소정근로일(근로제공일)이 공휴일에 해당한다면 이 날의 근로는 휴일근로에 해당하므로 사용자는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하여 지급하여야 합니다.
또한, 근로관계의 단절없이 근로자로 사업장에 계속하여 근로를 제공하였다면 퇴직금 산정에 있어서 시용기간을 포함하여 계속근로기간으로 보아야 함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