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알람 소리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 화면을 켜서 습관적으로 알림을 확인하는 대신, 침대에서 조용히 몸을 일으켜서 주방으로 향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주방에 도착해서 실천하는 일은 밤새 말라있던 목과 속을 적셔줄 물을 한 잔을 천천히 마십니다. 기상이 힘든 날을 예상해서 종종 텀블러 자체를 침대 옆에 두고 자기도 합니다.
그리고 물을 마실 때 매일 챙겨 먹는 유산균, 비타민같은 필수 영양제도 함께 챙겨 먹는데, 이런식으로 건강한 습관으로 하루를 열면 몸을 챙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매일 데일리루틴에 포함시켰습니다. 그 후에는 바로 거실 창가로 걸어가서 암막 커튼을 젖히고 아침의 자연광을 쬡니다. 물론 흐린날도 예외없이 창문을 열어서 환기도 합니다.
창문을 살짝 열어서 오전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광을 쬐는 시간은, 흐릿했던 머릿속을 조금씩 깨워주고 밤사이 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리셋을 해주어서 매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어서하는 루틴으로는 굳어있던 목, 어깨, 척추를 부드럽게 늘려주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이어갑니다.
자는 동안 굳어진 근육들이 시원하게 이완되면서 손끝과 발끝까지 활력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고복에 마시는 물 한잔, 영양제, 자연광, 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 기상 후 바로 하는 루틴으로 이런 아침의 여유는, 이어지는 바쁜 스케쥴, 루틴의 속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니 매일 하려고 합니다.
질문자님도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