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진 것 같아서 이제 정말 가을이 오나 싶네요ㅎㅎ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진 것 같아서 이제 정말 가을이 오나 싶네요ㅎㅎ 낮에는 아직 덥기도 한데 일교차가 커서 옷 입기가 애매하더라고요. 다들 요즘 외출할 때 어떤 옷차림으로 다니시나요? 이번 주부터는 긴팔이나 얇은 겉옷을 챙겨야 할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느끼기에는 언제쯤 완전히 가을 날씨가 될 것 같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즘처럼 아침저녁 공기는 선선한데 한낮에는 늦더위라 머무는 시기에는 단일 두께의 옷보다는 입고 벗기 편한 얇은 겉옷을 활용하는 레이어드 차림이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안에는 통기성 좋은 얇은 반팔 티셔츠를 받쳐 입고, 출퇴근길이나 해가 진 뒤에 걸칠 수 있는 가벼운 셔츠, 얇은 니트 가디건, 혹은 휴대하기 좋은 바람막이를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울 때는 벗어서 가방에 넣거나 어깨에 가볍게 둘러 연출하기 좋아서 짐스럽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두께감 있는 긴팔 티셔츠를 단독으로 입고 나가면 이동중이나 한낮 야외에서는 금세 땀이 차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의 역시 긴바지를 입되 얇은 슬랙스나 통기성 있는 데님을 매칭하면 하루 종일 쾌적함을 유지하기 좋답니다.

    완연하게 이제 진짜 가을이구나 싶어지는 시기는 보통 9월 하순을 지나 10월 초순으로 접어들면서부터입니다. 낮 최고기온이 22-23도 안팎으로 내려오고 건조하고 맑은 공기가 자리 잡아야 한낮에도 땀 걱정 없이 맨투맨이나 자켓, 트렌치코트를 완전히 즐길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계절이 바통터치를 하는 과도기인 만큼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가방에 얇은 외투 하나 채겨 다니시며 건강 챙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어제는 갑자기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는데요,

    저녁에는 바람이 차서 급하게 긴팔 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낮에는 아직 더운데 아침저녁으로 확실히 공기가 달라진 것이 느껴지니 가을이 온 것 같네요, 이렇게 일교차가 커질때는 외출할 때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은근 고민이 되는데요, 저는 일단 아침저녁으로 입을 수 있게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하나 챙겨서 다니고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감기가 걸리기 쉽기 때문에 미리 얇은 긴팔 옷도 챙기셔서 건강 관리 하기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