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불편하시겠어요,
환절기마다 재채기, 콧물, 피부 가려움등이 반복된다면 면역력과 생활환경을 함께 관리하는데 좋은데요,
먼저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하고, 공기가 정체도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환기는 하루 2~3회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외출 후 코세척이나 미온수 세안은 꽃가루와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생리식염수를 활용한 코세척은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 가려움이 있다면 샤워할때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고, 샤워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바르는게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옷은 면 소재 위주로 입고, 세탁할때 섬유유연제 사용을 줄이는것도 자극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식습관은 염증을 줄이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발효식품이나 식이섬유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발효식품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는 항산화 작용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가공식품, 당이 많은 식품, 튀김류를 염증 반응을 촉질 할 수 있어 줄이는게 좋습니다. 건강하게 환절기 지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