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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은 당뇨환자에게 어떠한가요?

출장지에 코코넛이 유명해서 매일 코코넛주스. 코코넛밀크. 코코넛말린걸 먹습니다. 근데 제가 당뇨가 있어서 먹으면서 젛은건지 아닌지 머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출장지에서 유명한 코코넛을 매일 다양하게 즐기고 계시네요. 저도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할때는 방탄커피 제조할 때 코코넛오일부터 코코넛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더라도 코코넛 주스, 코코넛 밀크, 말린 코코넛을 드시는 것 자체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코코넛 과육은 혈당 지수(GI)가 상대적으로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특히나 코코넛에 풍성하게 함유된 중쇄중성지방(MCT는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데 긍정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코넛 밀크와 말린 코코넛은 에너지원이긴 해도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고 칼로리가 상당하다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 섭취가 너무 많아지면 체중이 늘고 장기적인 당뇨 관리에 불리해질 수 있답니다.

    TIP : 출장 기간 동안 코코넛 제품을 매일 마음 편히 드시려면, 그 대신 식사를 하실 때는 흰쌀밥, 빵, 면류, 간식과같은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을 평소보다는 엄격하게 조절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단에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최대한 덜어내고, 그 빈자리를 코코넛의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해서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 균형을 맞춘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코넛 주스 역시 천연당이 들어있어서 물 대용으로 마시기보다는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신다면, 당뇨 걱정은 조금 덜어내고 출장지에서도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현지에서 판매되는 말린 코코넛이나코코넛 밀크는 단맛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설탕, 시럽을 추가한 가공품이 있씁니다. 제품을 구매하실 때는 되도록 첨가물이 없는 자연 그대로 코코넛을 즐기시거나, 성분표를 확인해서 무가당 제품을 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국적인 코코넛을 건강하게 만끽하시며, 활기차고 성공적인 출장 다녀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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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코코넛은 괜찮습니다.

    코코넛은 당도 많지 않고, 식이섬유도 많습니다. 그리고 수분이 많아서 굉장히 농축되어 있지 않은 식품입니다.

    코코넛 자제에 가지고 있는 물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1) 코코넛 워터(주스)는 당이 많습니다. 설탕이 들어가요 조심해야합니다.

    2) 코코넛 밀크는 열량이 많습니다. 지방이 높아서요.

    3) 코코넛 말린 것은 무가당이면 괜찮지만 설탕을 넣어다고 하시면 조심해야합니다.

    말씀하신 모든 것은 가공식품에 속하는 부분이 있거나 가공식품을 섞은 것입니다.

    코코넛 열매를 따서 바로 먹는 것은 대부분 괜찮습니다.

    다만, 가공식품을 섞거나 가공식품 형태로 만든 것은 조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출장지에서 매일 드시고 계신 코코넛주스,코코넛 밀크, 말린 코코넛은 종류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다르므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좋은 코코넛 주스는 천연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양이 많거나 당도가 높으면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마시는 양을 철저히 조절해야 합니다.반면 과육을 갈아 만든 코코넛 밀크나 당분이 첨가된 말린 코코넛은 포화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높아 과다 섭취 시에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거나 혈중 지질 수치에 부담을줄 수 있어 당뇨 환자에게는 가급적 피하거나 소량만 맛보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따라서 출장지에서는 코코넛 가공식품을 매일 즐기기보다 성분표를 확인하고, 당류가 높은 코코넛 주스가당이첨갇괸 말린 과실류보다는 신선한 생수나 무가당 차 위주로 수분을 보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