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파트 수명이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25년된 매매가 1억5천 정도의 지방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옮기기는 향후 힘들것 같아
계속 이 아파트에서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걱정은 아파트가 계속 노후화 되면서
거주하기 힘들정도로 아파트가 수명을
다할까 걱정 입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거주가 가능한 수명은
몇년정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아파트의 수명은 사용자의 관리와 유지보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진 아파트의 수명은 50 - 100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아파트들은 대부분 30 - 40년 정도가 지나면 재건축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파트가 노후화되면서 구조적인 안전 문제가 발생하거나, 설비가 노후화되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지보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의 균열이나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설비의 노후화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실시해야 합니다. 정부는 아파트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지속 가능한 건축물'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건축물의 유지보수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용자님의 아파트가 25년이 되었다고 해서 거주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아파트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정부의 정책을 활용하여 아파트의 성능을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의 수명은 통상 30년~50년입니다.
요즘은 30년 지난 아파트도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가능하게 법이 바뀌었습니다.
즉 30년 지나면 어느정도 아파트가 수명을 다해 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 또한 관리 잘하면 50년까지도 살 수는 있습니다. 근데 30년이 지나면 재건축 이슈가 나와서 재건축 사업화를 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우리나라 콘크리트건물은 보통 40년정도가 되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원래 콘크리트건물 수명은 약100년정도 봅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의 경우 보통 30년이상 경과하게 되면 재건축사업등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많기 떄문에 40~50년간 사용하는 경우는 적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당 건물이 수명이 다한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축물로써 건축 방식이나 자제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50년정도는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외국의 경우는 실제 60~70년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거주를 위해서는 그만큼 하자보수관리와 유지등의 충분한 관리는 필요합니다,
주택이나 아파트의 수명은 구조나 재질, 시공 방법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건축은 준공 30년이 경과한 아파트의 경우 안전진단에서 D 등급 이하를 받으면 추진할 수 있는데, 안전진단 통과가 쉽지 않고 재건축 추진 시작해도 완공까지 10년 정도 소요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노후로 인해 불편한 상황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40년 이상 유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30년이 넘어가면 재건축을 시작할수 있는 연안은 됩니다
그런데 재건축을 시작한다고 해도 여러가지 조건으로 절차가 많아서 10년에서 20년이상이 걸릴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오래됐다해도 실내만 수리를 하면 또 깨끗하게 살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법적으로는 30년, 40년부터 노후건축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수명은 건축상태나 관리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걱정은 아파트가 계속 노후화 되면서거주하기 힘들정도로 아파트가 수명을
다할까 걱정 입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거주가 가능한 수명은
몇년정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 도정법에 의하면 "40년이상 된 아파트 중 안전진단 검사결과 E등급"을 받은 경우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모델링을 한다면 내구연한이 연장되고 서양 건물 건축연도 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수리 등 만 선행된다면 100년 이상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