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날씨가 안좋으면 다리 전체가 아프기도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날씨가 안좋은 날에 특히 비오기전날엔
다리가 아픈데 골반,무릎,발목이 아파요
파스붙이면 좀 나아질까요?
오래 걸은것처럼 욱신욱신 아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능합니다. 다만 단순 “날씨 때문”이라기보다, 기존에 잠재된 근골격계 문제나 통증 민감도가 날씨 변화에 의해 증폭되는 경우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병태생리를 보면, 기압이 떨어지는 시기(비 오기 전)에는 관절 내 압력과 주변 조직의 상대적 팽창이 생기면서 통증 수용체가 자극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와 습도 변화는 근육과 인대의 긴장도를 변화시키고, 말초 혈류에도 영향을 주어 통증을 더 잘 느끼게 합니다. 이런 기전은 특히 관절통, 근막통, 기존의 염좌 후유증, 또는 초기 퇴행성 변화가 있는 경우에서 두드러집니다.
말씀하신 “골반, 무릎, 발목 전체가 욱신거리는 양상”은 다음과 같은 범주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째, 근막통증증후군처럼 광범위 근육통이 있는 경우입니다. 둘째, 슬관절 또는 족관절의 초기 퇴행성 변화입니다. 셋째, 골반 주변 근육 불균형이나 천장관절 기능 이상입니다. 넷째, 드물지만 류마티스 질환 초기에서도 날씨와 연관된 통증 악화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파스(국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염증 매개물질을 억제하고 국소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경도의 관절통이나 근육통에는 1차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효과는 일시적이며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 정도를 권합니다. 통증 부위에 온찜질을 병행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며, 고관절과 하체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특정 관절에 지속적으로 국한되거나, 아침에 뻣뻣함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붓기·열감이 동반되면 단순 기상 변화 이상을 의심하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관련 내용은 rheumatology 교과서 및 review 논문에서 “barometric pressure와 musculoskeletal pain” 관련으로 일관되게 보고되어 있으나, 개인별 민감도 차이가 커서 절대적 인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비가 오기 전 날에 다리나 골반, 무릎 발목 등 관절 부위가 아픈 이유는 기압의 변화로 대기압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의 압력은 높아지면서 조직이 팽창되고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기압차이로인해서 허리통증이생길수있습니다
이때 다리까지 내려가는 방사통이있다면 좀더 심하게느껴질수있는데요 온찜질을적용하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고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안좋거나 비가 오기전엔 기압이 저기압으로 되면서 관절내의 압력이 높아지고 지금과 같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엔 충분한 스트레칭,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면서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고 파스 알레르기가 없다면 파스 사용을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날씨 영향으로 관절이 욱신거리는 건 흔한 증상이라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파스는 일시적인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되니 사용해보셔도 괜찮아요.
따뜻한 찜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같이 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평소에도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한번 받아보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 오기전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몇 가지 원인에 의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기압의 변화는 관절 주변 조직의 팽창을 유발 시켜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기압 뿐만 아니라 습도 및 온도의 영향도 관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찬 습도는 근육과 인대의 수축을 발생시켜 욱신거림과 같은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파스 같은 경우 일시적인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는 없으며 염증이나 구조적인 문제 해결은 불가 합니다.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며 다리 전체를 따듯하게 유지해주시어 혈류의 증가 및 통증 케어를 해주시고 가벼운 스트레칭 및 실내 걷기등의 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비가오기전에는 기압이나 수분량이 변화하는 것으로 인해서 관절에 자극이 가해져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파스를 붙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온찜질을 통해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게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기 전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과 근육이 민감해져 통증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특히 골반,무릎,발목처럼 체중을 지탱하는 부위에서 욱신거림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증상은 관절염초기나 근육,인대 피로와도 관련있을수 있습니다. 파스를 붙이면 일시적으로 통증완화에 도움될수 있습니다.온찜질이나 가벼운스트레칭도 해주면 좋습니다. 평소에 하체근력강화와 혈액순환 관리도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