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사랑을 받아야 행복한 성향인데요...
남친과 2주가량 헤어졌다가? 냉각기를 갖고 다시 만나고 있어요. 저도 남친이 싫다는건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잘 지내보려고 하고 있어요. 1년을 만났고 이렇게 헤어지기는 나중에 후회 할거 같기도 해서요...
많은 연애를 해 본건 아니지만, 연상을 만났었고, 대부분 상대가 절 더 사랑해서 사랑받는 행복감이 좋아 연애를 했던거 같아요.
이 사람은 2살 연하인데요..
같이 있음 재밌고 편하고 너무 좋은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표현이 서툴러서 잘 안하는 건지..
저에 대한 마음이 깊지 않은건지 헷갈리기도 하고.. 제가 더 좋아하는 느낌이예요.
그래서인지 외로움도 느끼는거 같아요.
표현 좀 해줘라.. 등등 제가 서운함을 표현하다보니 많이 다투기도 했었구요.
지금은 서로 조심하며 만나고 있지만 표현 할 수 없는 공허함이 있어요..
사랑받는 느낌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제 마음만큼 그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으니 외롭고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예요.
저는 제 자신을 알아요.
그의 사랑이 온전하지 않다 느끼면 제가 언젠가는 마음을 접고 떠날거라는것을요.
제가 오해하고 있길..
잘 표현하지 못해서 성향상 그렇다고 믿고 싶어요. 남친은 싫은 사람이랑 같이 있지도 못한대요.
저한테 많은 시간을 쓴다는건 그만큼 사랑하는거니 표현이 서툴러도 믿으라구요.
그런데 전 마음이 안정되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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