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고 무기력함을 이겨내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헤어지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제때 챙기지 않아요 사람 만나러 다니거나 일에 집중 해야할지 여러 생각이 드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에게 쉽지 않은 경험이며

    몇 번을 해도 또 그런 후유증을 남기는게 이별이라는 아픔입니다

    결국에는 스스로 극복해야 될 문제이며

    또 때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는 부분도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는 힘들겠지만요

    우선 움직이는 것은 시작해야 합니다

    산책을 나간다든가 취미 활동을 한다든가 하는 등

    약간의 변화는 주십시오

    그것마저 하지 않으면 진짜로 무기력감에 빠져드니깐요

  • 헤어짐에 직면하게 되면

    감정재정립 이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평소에 연락 하던 시간

    평소에 데이트 하던 시간

    등등이 붕 뜨게 되면서 공백이 생기고

    그 공백을 자기시간으로 채우기 전에는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본인이 해당 연애에 몰입을 많이 했거나

    혹은 해당 연애가 본인에게 특별성으로 다가오지 않았을 경우

    자기가치성상실이 나타나면서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그건 잘못된 말이구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관건 입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들이 과거 경험들을 묻히게 만드는것 이지

    무작정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럼 해당 상황에서 해결방안은

    무언가를 해야한다 라는걸 일단 멈추고

    자신이 무기력하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고

    과거 연애와 현재 본인을 분리하는 것이 우선이되고

    그 이후로는 본인이 잘하는것 좋아하는 것을 리스트업 한 이후 실행하며 경험을 쌓는게 필요한데

    그런 행동을 하는 것에도 에너지가 소모되기에

    현재 질문자님은 그런것을 실행할 에너지가 부족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강박 보다는

    본인의

    에너지 회복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을 우선시 하시는게 좋습니다

  • 이별의아픔은오래가지요 시간이약이라했든가ᆢ?

    취미가있다면 집중해보는것도좋고요

    이별의아픔은 새로운만남으로치유하는것도좋고요

  • 헤어지면 당연히 무기력해질 수 밖에요ㅠㅠ사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시간이 약 일 수 있어요.

    마음이 괜찮아질때까지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세요ㅠㅠ

  • 저도 한 일주일을 식음을 전패한적도 있는데

    끝난일에 미련을 갖는것 만큼 허무한일이 없더라구요.

    저는 운동으로 극복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운동을 했어요.

    그당시에 킥복싱을 다니기도 했는데

    그 시간만큼은 운동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 안타깝습니다. 하루 빨리 무기력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지금 힘든사항과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은 운동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중에서 달리기가 참 좋습니다.

    달리기 할 동안에는 모든것을 잊게합니다.

    천천히 사람없는 곳을 뛰다 힘들면 걷고

    또 소리도 질러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빨리 기운 내시고 응원합니다.

  • 소중한 사람과 이별한 뒤 찾아오는 무기력함은 마음의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어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지금 당장 무언가를 억지로 해내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억지로 사람들을 만나 호탕하게 웃거나 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것은 오히려 마음의 병을 키울 수 있으니, 지금은 그저 슬픈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밀려오는 대로 내버려 두고 내 마음이 다치지 않게 가만히 안아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다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기 마련이므로, 거창한 계획 대신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개기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혹은 햇볕을 받으며 동네 한 바퀴 가볍게 산책하기처럼 아주 사소하고 즉각적인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몸을 아주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다 보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서서히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올 에너지가 생길 테니, 조급해하지 말고 내 마음이 회복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선물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