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뇌는 신체 에너지의 약 20%를 소비하는 고효율 기관이며, 하루 평균 약 100~130g의 포도당을 필수적으로 요구를 한답니다.
뇌세포는 에너지 저장 능력이 거의 없어서 혈중 포도당 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당 섭취가 빠르게 줄어들면 집중력 저하와 감정 기복이 발생하는 것은 뇌가 본능적으로 보내는 싸인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다이어트시 무조건 당 제한은 오히려 기초 대사량을 떨어뜨릴 수 있고, 인지 기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권장 식품]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정제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대신에 섬유질이 많아 흡수 속도가 느린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통곡물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양질의 탄수화물은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서 지방 연소를 돕고 뇌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서 기억력 감퇴를 예방합니다.
똑똑한 다이어트는 당을 무조건 끊기보다, 뇌가 지치지 않게, 활동량, 운동 강도/목적에 맞게끔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해서 혈당 변동 폭을 줄여주는 것에 있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