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때 중간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군기 있는 환경에서

지내며 많이 배워서 그런지, 저는

상사분들이랑 술 마시고 챙겨드리는 걸

오히려 편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 또래 동기들이나

선배들은 대체로 반대 성향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술을

마시거나 상사들을 챙기는 모습을

괜히 정치하는 걸로 볼까 봐 일부러

안 그런 척하고 숨겼는데, 막상 회식

자리가 되니까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또래 동기나

선배들은 제가 오히려 실수를 할까봐

노심초사 보는 것도 있겠지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챙김을 받는 편이라, 회식후 잘 챙겨준 사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식자리엔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 호응을 잘 해주는 사람, 실수하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챙김을 받는 사람,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 핑계대고 일찍 가는 사람, 회식자리에서 어떤 포지션을 가져가느냐가 그 사람의 케릭터가 됩니다. 그러면서 회식이 완성되는게 아닐까요? 좋은 케릭터입니다. 눈치보지 말고 하고 싶은걸 하세요! 그게 당신이니까!

  • 하던대로 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하게 된다면 모임마다 모두 맡아서 허게 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그렇죠. 욕을 먹을 수 있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