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고민과 걱정이 없지만, 피곤함을 느끼시는데 잠을 드시는 것에 어려움을 경험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 드리자면,
몸이 경험하는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의 피로와
뇌의 생체 시계가 잘 시간을 알려주는 졸림은
완전히 다른 체계입니다.
이런 시스템을 이해하신다면,
몸은 지쳐있지만 뇌의 각성 스위치는 여전히 꺼지지 않는 경우를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오늘 밤부터 좋은 수면의 질과 관련된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취침 1시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멀리하기
침대에 누운 지 15-20분 이상 지나도 잠이오지 않으면, 억지로 뒤척이지 말고 잠깐 일어나 책을 읽는 등 조용환 활동
카페인 섭취 금지(자기 전 최대 7시간 전)
또한, 약품이 아닌 과채추출물로 되어 있는 멜라토닌 식품들도 추천드립니다.
용량의 제한이 있지만, 소량의 섭취 만으로도
약물치료 없이 효과가 있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금 특별한 이유 없이 가끔 잠이 안 오는 정도라면, 위의 행동지침과 보조제의 사용이 좋으며
만약 이런 패턴이 과도하게 반복되어 일상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면
꼭 병원을 내원하시여 진단을 받아보심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