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호감있는셀러리
학폭을 당하는데 이 근처로 이사가야 해요
제가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학폭을 당하는중입니다 계속 참다가 학교폭력으로 신고까지 했었는데 이로 인해 더 큰 후폭풍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고 엄마가 작년부터 이사가게 해준다는 말만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근데 막상 이사 가는게 얼마 안남으니 엄마가 이 근처로 이사를 가자는거 아니겠어요?저는 이 근처로 이사가는건 절대 싫다고 반대했는데 좀처럼 통하질 않네요 이제 저에게 희망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서울 집값 참 힘드네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학폭 상황에선 물리적 거리 확보가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같은 생활권 이사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학교·교육청 재신고도 병행해야 합니다. 심리상담 지원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학폭피해자분이 이러한 고통까지 겪는다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최근에 학폭은 대학진학등에서 문제가 있고 학교나 경찰등에서도 쉽게 다루는 부분이 아니기에 질문처럼 학폭신고를 하고 후폭풍 예를 들어 보복등이 있다면 이는 정식적인 형사고소까지 진행을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학교에 대해서 미온하게 대처를 한다면 해당 교육청등에 민원제기등을 하시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 이렇게 대응을 말씀드리는 것은 학폭으로 인해 전학을 가시는 등의 회피로써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을수 없습니다. 최소한 스스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상대방도 본인의 잘못을 알거나 알지 못하더라도 본인이 받을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더이상 괴롭힘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폭피해자가 창피할 일도 아니고 학폭가해자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피해자가 져야 할 이유가 없고 현 나라분위기상 학폭의 경우 강력한 처벌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힘드시더라도 강력한 대응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상황이라 사료됩니다.
이사를 꼭 가야 하는 상황은 맞는데 집값이 너무 높아 이동이 제한 되게 되어 실제로 이사의 효과가 없다면 얼마나 그 상황이 허망한 상황일까 사료됩니다. 되도록이면 기존 지역보다 좀 더 다른 먼 곳으로 가는 것이 좋으나 집값이 맞지 않아서 이동을 하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도 복잡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우선 집값이 맞는 곳 중에 부모님 직장과도 연계가 될 수 있고 예산안에 이동이 가능한 지역으로 전월세라도 이동을 하는 것이 어떨지 부모님께 설득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부모님도 충분히 고민을 했다고 사료됩니다.
부모님과 좀 더 깊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해주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어떨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1학년부터 계속된 학폭과 신고 후 더 큰 스트레스를 겪고 계시다니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의 이사 의견 충돌도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네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어머니에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자녀의 이야기에 마음이 통하면 자녀가 바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버텨온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해합니다
신고까지 했는데 오히려 후폭풍이 왔다면, 그건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고 가해자와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어른들의 문제입니다
지금 상황이 더 힘든 건, 이사가 거의 유일한 희망처럼 느껴졌는데 그게 같은 근처라니 도망칠 출구가 막힌 느낌이어서 그 좌절감이 얼마나 클지 이해가 됩니다
이사 거리보다 더 중요한 건 가해자들과 생활권이 겹치는지가 더 중요할거 같습니다
같은 동네라도 학교가 완전히 바뀌는지,등하교 동선이 겹치는지,학원, 친구, 활동 반경이 겹치는지 이게 핵심입니다
혹시 엄마는 완전 다른 지역은 집값 때문에 어렵지만, 학교는 바꿔줄 수 있다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그래도 엄마와 상의해서 잘 헤쳐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