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무설탕 제로 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매일 마셔도 정말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무해한가요?

시중에 판매되는 무설탕 제로 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매일 마셔도 정말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무해한가요?시중에 판매되는 무설탕 제로 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매일 마셔도 정말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무해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제로 음료의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는 식약처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일일 섭취 허용량 내에서는 안전한 성분이랍니다.

    설탕 음료를 대체하면 단기적으로 보면 칼로리를 줄여서 다이어트에 어느정도 기여를 해주게 됩니다. 그러나 매일 물처럼 마시는 것은 완전히 무해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근래 WHO는 인공감미료가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 효과는 없으며, 장기 섭취시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체중 조절용으로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강한 단맛에 지속적으로 노출이되면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되면서 결국에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더 찾게 되는 단맛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공감미료 자체가 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의 대사 반응을 속여서 장기적으로 득보다는 실이 클 수 있다는 부분을 꼭 숙지해주셔야 합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교란해서 대사에 좋지못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일부 감미료는 과다 섭취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제로 음료는 설탕을 끊기 위해서는 우수한 대제재가 맞으나, 매일 습관적으로 드시는 것은 꼭 피해야 합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최고의 수분 보충은 언제나 순수한 물이 되겠습니다. 주 2~3회, 또는 매일 355ml이내로 어쩌다 드시는 기호식품 정도로만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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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로음료를 자주 드시는 분들은 인공감미료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는데요,

    허용 기준 내에서 섭취하는 인공감미료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제로 음료를 물처럼 매일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로 음료에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사카린 같은 감미료가 사용되는데요, 이런 성분들은 적은 양으로 강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낮은 칼로리로 단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일반 탄산음료를 많이 드시던 분이 제로 음료로 바꾸면 당분과 열량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제로 음료는 영양소가 풍부한 음료가 아니고, 단맛에 익숙한 식습관이 생기면 단맛에 중독이 될 수 있고, 일부 사람은 인공감미료 섭취 후 복부 불편감이나 가스 등 장에 불편한 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즉, 가끔 즐기거나 하루 한 캔 정도를 즐기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물 대신 습관적으로 계속 마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을 기본으로 수분보충을 하고 제로 음료는 탄산이 생각날 때 활용하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