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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기물 퇴적물 분야 중금속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해양폐기물 관련 퇴적물 미량금속에서 전처리하면서 회수율 측정을 위해 SRM을 사용하여 함께 전처리하여 회수유를 구해내는데 이 SRM 속에는 저농도금속부터 고농도 금속까지 다양하게 있어 한번에 ICP로 분석하기가 곤란합니다. 카드뮴농도는 너무 낮고 철과 알루미늄농도는 너무 높네요 이를 동시분석 하려면 시료량을 얼마나해야할까요? 그리고 공정시험법상으로 중금속 회수율 인정범위가 몇% ~ 몇%까지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해양퇴적물 중금속 분석 시 적정 시료량은 건조 시료 기준 0.2~0.5g입니다. 카드뮴(Cd) 등 저농도 성분의 감도를 올리려 시료량을 과도하게 늘리면 매트릭스 간섭이 커지고 완전 분해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시료량을 늘리기보다 단계별 희석과 기기 조건 분리로 접근해야 합니다. 전처리 원액으로는 Cd 같은 저농도 항목을 우선 분석하고, 철(Fe)이나 알루미늄(Al) 등 고농도 항목은 원액을 10~100배 추가 희석하거나 ICP-OES의 관측 방향(축방향/반경방향) 및 측정 파장을 달리해 분석합니다. 해양환경 공정시험기준 및 정도관리(QA/QC) 지침상 표준인증물질(SRM)의 유효 중금속 회수율 인정범위는 75~125%입니다. 범위를 벗어날 경우 시약 오염이나 전처리 손실 여부를 점검하고 재분석을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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