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48시간단식을 1주일에 한번씩 하는게 어떨까?
48시간단식을 1주일에 한번씩 하는게 어떨까?
48시간 금식을 1주일간격으로 매주하는경우 몸에 이상 없을까요? ㅡㅡ ㅡ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48단식을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48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어지러움, 피로, 탈수,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체중이 빠질때 지방만 빠지는 것도 아니고 최근 연구에서는 장기간 단식이 지방 뿐 아니라 제지방량과 체수분도 함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매주 48시간 단식하는 것보다 12~16시간 정도의 야간 공복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이런 방법은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아도 총 섭취량을 관리하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즉, 48시간 단식을 매주 하는 것보다 12~16시간 공복시간을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에 단백질과 채소, 적당한 탄수화물을 챙겨 드시는 방법으로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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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매주 48시간 단식을 반복하는 것은 위장에 큰 스트레스를 주고 폭식이나 혈당 변동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48시간(이틀) 동안 물만 마시는 장기 단식은 몸을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이로 인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급증하면서 혈당이 불안정해지고, 자율신경계에 균형이 깨져 메쓱거림이나 소화 불량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틀 단식 후 첫 식사 시 참았던 식욕이 폭발하여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어 위염이나 소화 기능 저하를 일으킬 위험이 매우 큽니다. 매주 반복되는 고강도 단식은 대사율을 떨어뜨리고 요요 현상을 초래하므로, 매주 시행하는 것은 몸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위장 자극 및 메쓱거림: 장시간 빈속 유지 후 음식이 들어오면 위산 분비 및 위장 운동이 불균형해져 메쓱거림과 소화 불량이 악화됩니다.
폭식 위험 및 혈당 변동: 극심한 배고픔으로 단식 후 고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고 콜레스테롤 관리에 방해가 됩니다.
대사율 저하: 몸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상태롤 바뀌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가 더 어려워집니다.
속 편한 대안: 12~14시간 정도의 가벼운 간헐적 단식이나, 위장에 부담 없는 슴슴한 단백질과 익힌 채소 위주의 규칙적인 식단이 혈당과 위장 건강에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48시간 단식을 매주 반복하시는 것은 일상적인 건강 관리 범위를 넘어서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일주일에 꼬박 이틀간 열량을 완전히 차단하는 생활을 장기적으로 지속하면 대사와 호르몬 체계에 이상이 생길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식 중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급감하면서 체내의 수분과 필수 전해질이 빠르게 배출되면서 심한 어지럼증, 두통, 기립성 저혈압, 무기력증이 찾아오기 쉽답니다. 특히나 24시간이 너머가면 간의 글리코겐의 완전하게 고갈되면서 신체가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포도당을 합성하게 되니 근손실일 발생할 수 있고, 지속적인 식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오르며 장기적으로 보면 기초대사량이 저하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단식 후에 억눌렸던 식욕으로 인한 보상성 폭식이나 위장에 가해지는 부담으로 소화 장애를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 균형이 깨지거나 생리 불순, 탈모가 찾아올 수 있으며, 당뇨 혈당 조절 질환이 있으신 분은 저혈당 쇼크의 위험도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되도록 체중 감량이나 대사 개선이 목적이시면 매주 48시간 보다는 우선 16:8 간헐적 공복 시간을 지키시다 주 1회 24시간 단식이나, 월 1 회정도 48시간을 시행해보시는 것이 신체 부담이 덜하고 지속이 가능하겠습니다.
단식 중에 충분한 전해질 섭취와 단식 후 자극 없는 부드러운 보식과정을 지켜주시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