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 하루 한 끼만 섭취를 하시는 식습관은 의학적으로 명확한 장, 단점이 존재합니다.
철저하게 계획이 된 간헐적 단식이라면 세포 자가포식 유도, 인슐린 감수성 개선같은 좋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지만, 질문자님처럼 피로, 학업 일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식사를 거르시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건강에 적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끼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열량을 균형있게 충족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워서 1)영양 결핍, 2)면역력 저하, 3)근육량 감소로 이어지기 쉽답니다. 장시간 공복 후 유일한 식사 때 과식을 하게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해서 췌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신체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경향이 강해져서 기초대사량이 저하가 됩니다.
잠을 깨기 위해서 아침을 거르는 행위는 저혈당, 무기력증을 유발하게 되는 악순환의 원인일 수 있어서, 삼시 세끼를 완벽하게 챙기지는 못하더라도 두유, 견과류, 삶은달걀, 단백질 음료, 찐 고구마, 바나나같은 간단한 대용식으로 공복 시간을 줄여서 신체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이 건강, 학업 효율 모두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