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죄로 고소를 당하고 고소 내용을 알게돼있는데 그 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게임중 같이 게임을 하던 유저의 닉네임에 @H미 를 붙여서 7번 채팅에 쳤다고 하는걸 경찰관분께 연락해서 알아내었습니다. 모욕죄가 성립이 되는지랑 감형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조사를 받아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해당 내용만으로는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려우십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익명으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상대 닉네임을 특정했다고 해도 범죄가 성립하지 않고, 해당 발언내용만으로도 범죄가 되기 어려우십니다. 처벌 대상 자체가 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기재된 내용만으로는 피해자의 신상이 공개되었다고 보기 어려워 특정성 요건 결여로 모욕죄 성립가능성이 낮습니다. 경찰조사는 경찰이 묻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진술하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해당 사안에서 게임 내에서 일반적으로 닉네임으로는 특정성이 인정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특정성이 인정되는지부터 판단해야 하고, 다만 경찰 조사가 이루어지려는 경우라는 점에서 다른 사정으로 특정성이 인정되는 경우 일 수 있습니다.

    해당 표현을 반복한 것 자체는 모욕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토대로 법률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