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래된 전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면 연락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헤어진지 약 1년이 넘어서고 있는

전 여자친구에게 문자라도 한번 보내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이미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계속 연락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더 나은 것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별 후 1년이 넘었으면, 연락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

    감정이 아직 남아있거나 기대가 생기면 오히려 더 힘들 수 있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는 게 마음 편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거나 정리될 수도 있어요.

    만약 정말 연락하고 싶다면, 가볍게 인사하는 정도로 시작하는 게 좋고,

    상대 반응을 보고 결정하는 게 현명하겠어요.

    중요한 건 그동안 이별의 아픔이 안정되가는 이 마당에 서로의 감정에 흔들리면 안되니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헤어진 사람은 추억에 묻어두고 잊고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두 분이 헤어졌던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이 미화되고 안 좋았던 기억보다는 좋았던 기억들만 남아있기 때문에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일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과거는 이제 그만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저는 연락을 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그립고 한 번 보고 싶다고 생각이 계속 된다면 연락은 해볼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요.

    연락이 닿아서 만난다고 해서 다시 잘 될 가능성은 제로베이스고, 그 이성분이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것을 눈으로 보거나 듣게 된다면 그 감정은 어떨지 해아려지지 않습니다.

  • 이미 헤어지고 마음을 정한 상태라고 한다면 연락을 하는것은 마음만 싱숭생숭하게 할 것입니다.

    본인이 다시 시작해서 확실하게 잘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서로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 헤어 진지 1년이면 이제는 잊어야 합니다. 여자 친구도 새로운 남친이 생겼을 수도 있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 했을 텐데 연락을 굳이 해서 마음을 심란 하게 만들 필요는 업겠지요. 그냥 아름 다운 인연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헤어진 지 1년이 넘은 전 여자친구분이 문득 생각나 연락해 볼지 말지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문자를 보내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연락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더 좋을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마음 이해됩니다.

    헤어진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전 연인에게 연락하는 것은 여러 가능성과 결과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습니다. 그동안 전 여자친구분께서도 각자의 삶을 살며 많은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각자의 일상에 적응했을 것입니다.

    연락을 해보는 경우:

    - 긍정적인 가능성: 가벼운 안부 인사를 주고받으며 친구처럼 지낼 수도 있고, 서로의 근황을 알게 되어 궁금증이 해소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는 다시 관계가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부정적인 가능성: 상대방이 이미 완전히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갑작스러운 연락이 불편하거나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답장이 없거나 차가운 반응을 얻게 되어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아쉬움이나 감정이 다시 떠올라 마음이 복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연락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

    - 긍정적인 가능성: 서로의 삶을 방해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온전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과거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준비를 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 부정적인 가능성: 시간이 지나도 '그때 연락해볼 걸' 하는 후회나 궁금증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연락을 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단순히 궁금해서인지, 아니면 아직 미련이 남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인지, 혹은 아쉬웠던 부분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인지 등, 연락하려는 진정한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연락을 하기로 결정하신다면,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안부 인사로 시작하고, 상대방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답장이 없거나 부정적인 반응이라면 깨끗하게 단념하는 것이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좋을 수 있습니다.

    헤어진 지 1년이 넘었다면 서로에게 연락하지 않는 상태가 이미 새로운 일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연락하지 않고 현재의 삶에 집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진심으로 그립다면 연락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지내? 이런 말들은 상대에게

    외로워서 연락했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 조금

    감정적으로 연락을 하고 솔직한 마음을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 지금 많이 바빠? 라고 먼저

    연락해도 되는 상황인지 물어본 후 안바쁘다고 하면

    잠시 대화하고 싶은데 괜찮으면 잠시 내 이야기좀

    들어줄 수 있어? 물어보고 상대의 마음이 괜찮은 듯

    해보이면 솔직한 마음을 말씀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그럴 때 있죠

    정이 있다면 사람이란 잊기 어려운듯해요

    내가 잊었다 생각해도 문득 생각나는 그사람 충분히 있을수 있고요 공감해요

    그런데 연락은 신중하게 하는것은 맞는것 가탕요

    내가 내 마음을 책임질 수 있는가 후회는 안하는가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고요

    그걸 고민했다면 전 여자친구가 다른 애인이 있는지 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러고 나서 연락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멘트도 생각해보는것도 좋고요

    너무 늦은 밤 새벽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라고요

    마음 정리 잘하시고 연락 잘 해보셨으면 하네요 :)

  • 오래된 전 여자친구의 소식을 어디서 들었고 솔로라면 한번 정도 생각나서 전화해도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다 마음이 정리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이성을 만날 수도 있으니 전화를 안하는 것이 더 상대방을 위해서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나면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지나간 연인에 대해서는 연연하지 않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그 떠나간 인연을 위해서나 좋을 거 같습니다. 저라면 연락 안할 것 같습니다.

  • 단순히 그리움으로 연락을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 잘해보고 싶은 건지... 이유를 명확히 살펴보셔야 할 듯 하고, 저라면 굳이 연락하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