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부담스럽지않은 저녁요리를 추천해주세요
저녁 8시나 9시 퇴근해서 저녁을먹게되는데 밥과반찬이있는식사를하게되면 자기전 속이 좀부담스럽습니다 좀더 가볍고 기분좋아지는 저녁식사메뉴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늦은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밥과 반찬을 차려 드시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서 잠자리가 불편해지기 쉽습니다. 밤 8-9시에는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기름기와 탄수화물을 줄이고 수분과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로 속을 달래주는 구성이 좋겠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순두부 계란탕 : 조리 시간이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순두부 계란탕을 권장드립니다. 멸치 육수나 코인 육수를 끓이다가 순두부 한봉과 푼 달걀, 썬 대파를 넣고 참치액이나 국간장으로 맑게 간을 맞추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단백질이 위벽을 달래서 하루의 긴장을 편안하게 풀어줍니다.
2 ) 구운 채소, 훈제오리 웜볼 : 씹는 즐거움을 살리면서 부담 없는 구운 채소, 훈제오리 웜볼이 있습니다. 가지, 애호박, 버섯, 방울토마토를 드시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올리브유, 소금 한 꼬집을 둘러서 팬에 노릇하게 굽고, 기름기를 뺀 훈제오리, 닭가슴살을 곁들입니다. 채소의 달큰한 맛과 따뜻한 온기가 기분을 차분하게 환기를 해줍니다.
3 ) 두부면 토마토 스튜 : 면 요리를 선호하시면 두부면 토마토 스튜는 어떠실까 합니다. 시판 토마토소스 서너 스푼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양파와 양송이버섯, 물기를 뺀 두부면을 넣어서 가볍게 끓여냅니다. 토마토의 은은한 감칠맛과 산미가 입맛을 정돈을 해주고, 밀가루 면의 더부룩함 없이 가볍게 비워내실 수 있겠습니다.
4 ) 배추 버섯 냄비 전골 : 따뜻한 국물이 당기실 때 좋은 배추 버섯 냄비 전골이 있습니다. 알배기 배추와 느타리버섯을 냄비 가득 썰어 넣고 맑은 채수나 멸치 육수를 부어서 끓이신 뒤, 얇은 샤브샤브용 소고기 몇 점을 곁들여서 유자폰즈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식이섬유도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면서 칼로리가 낮아서 다음 날 아침 얼굴이 붓지가 않습니다.
위에 메뉴들을 고려하시어, 맛있고 건강한 저녁 식사 꾸려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퇴근이 늦어 저녁을 늦게 드신다면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소화 부담을 줄이는 식사가 좋은데요,늦은 시간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매운 음식처럼 위 배출을 늦추거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는 메뉴보다 부드럽고 담백한 음식이 편안합니다.
계란찜과 두부를 곁들인 채소죽, 흰살생선구이와 찐 채소, 순두부 달걀탕과 작은 주먹밥 등으로 간단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순두부 달걀탕은 부드러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조리도 간편하며, 채소죽이나 수프에 감자, 오트밀을 조금 넣으면 탄수화물까지 보충해 한 끼 식사로 균형을 맞추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릭요거트에 견과류와 제철 과일이나 냉동 블루베리를 넣어서 먹는 편인데요, 맛도 좋고 단백질도 챙길 수 있고 포만감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가 필요할 때 이용하는 편입니다.
준비가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식단을 활용하셔서 편안한 수면을 위한 식사 습관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밥은 잡곡밥 말고, 흰쌀밥 추천드립니다. 조금 부담스러우면 약간 질게 하거나 국이랑 같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반찬은 두부 또는 순두부, 계란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채소나 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가 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