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이 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뭐있을까요?

점심먹고 나니 졸음이 너무 쏟아지는데요. 하품까지 자꾸나와서 곤란합니다. 하품이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점심 식사 후 몰려오는 식곤증과 하품은 뇌의 온도를 조절하려는 생리적인 반응과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와 관련이 깊답니다. 이를 억제하기 위한 빠른 방법은 입을 다물고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는 비강 호흡이랍니다. 입으로 공기를 흡입해주시면 하품 반사가 쉽게 유발이 되니 코를 통한 심호흡으로 뇌를 식혀주시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품은 과열된 뇌를 냉각하려는 시도이니 차가운 물을 마신다거나 시원한 공기로 환기를 시켜서 물리적인 온도를 낮추셔야 합니다. 신체적인 자극도 효과적이며, 관자놀이나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강하게 지압해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해주시면 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니 각성 상태에 좋답니다.

    10분~20분 정도 햇볕을 쬐며 걷는 산책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세로토닌을 활성화해서 졸음을 쫒는데 좋습니다. 여의치 않다면 얼음을 입에 물고 계시거나, 무가당 탄산수를 조금 마시거나, 페퍼민트같은 강한 향을 맡아서 감각을 자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등을 곧게 펴시고 가슴을 열어주는 바른 자세를 유지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호흡의 효율이 높아지니 하품을 억제하는데 좋답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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