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주거의 크기가 삶의 만족도를 반드시 높여줄까요?
주거면적과 가족구성, 개인의 생활방식이 주거 만족도에 미치는 관계를 분석하고 적정 주거공간의 조건을 제시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물리적 주거 크기가 클수록 삶의 만족도가 무조건 비례하면서 상승하는 것은 아니고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관리 부담이나 비용대비 효응이 정체됩니다. 가구원 수, 라이프스타일, 재택근무 여부 등 개인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공간의 효율적 활용도가 달라져 면적보다 공간 구조가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독립된 공간과 효율적인 동선, 충분한 수납공간,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구조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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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주거의 크기가 커진다고 해서 삶의 만족도도 따라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물론 가족 수에 비해 너무 좁은 주거공간은 사생활보호나 수납, 휴식공간 부족으로 불편함이 커질수는 있어 일정 수준까지는 면적이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줄수는 있지만 이를 초과하는 면적만큼의 주거 만족도가 따라 상승되지는 않는다는 의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정한 공간이 확보된 이후에는 단순한 면적보다 가족구성이나 생활방식에 맞는 공간구조가 더 중요할수 있고, 같은 면적의 주택이라도 방의배치, 채광, 조망, 수납공간, 층간소음 ,주변교통 및 입지상황에 따라 실제 거주만족도가 크게 달라질수 있습니다. 특히 지나치게 넓은 평형은 주거비부담만 증가시킬수 있어 오히려 가계지출로 인한 삶의 만족도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단순히 주거 면적이 높다고 해서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거 만족도는 단순히 면적 보다는 그 공간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고 봅니다. 가족구성원이 많거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경우에는 면적의 크기에 따른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지만 1인 가구가 넓은 면적에 거주를 하는 것은 청소, 관리비, 냉난방비 등이 증가하게 되어 삶의 만족도는 줄어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주거 면적이 크면 클수록 각자 구성원들의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이 되기 때문에 편하고 좋을 수 있습니다.
정해진것은 없지만 1~2인 생활을 하신다면 각자 방에 화장실 2개 정도 그리고 큰 거실이 있는 것이 좋고
3~4인 가구의 경우 각 세대원 마다 방이 있고 화장실은 2개 이상 큰 거실에 주방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즉 각자 생활이 가능한 방이 있고 공용거실이 크면 좋고 화장실도 2개 이상, 분리 주방등 크면 클수록 좋겠지만 한편으로 관리비와 주거비용이 비싸다는 비용적 단점은 있을 시 있으니 잘 조정을 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적정 주거 공간은 가구원 1인당 몇 m2라는 하나의 숫자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개인에게 필요한 독립공간, 가족이 함께 쓰는 공용공간, 수납, 위생, 동선 공간의 균형으로 결정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