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로만 빠져도 몸이 달라요.가벼워요.

85키로 니갔는데 83키로가 나가요. 1키로 정도가 빠진것 같아요. 저녘먹고 30~40분 정도 산보를 꾸준히 했는데 빠진것 같아요. 1키로 빠지기 쉽지 않네요.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해서 가벼운 몸을 만들어야 겠어요. 1키로만 빠져도 몸이 달라져요. 그럴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만 들어도 꾸준히 노력하신 결과가 눈에 보여서 정말 뿌듯하실 것 같은데요,

    체중계 숫자가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생활습관을 바꾸고 1~2kg 감량이 되었다는 것은 좋은 신호로 보입니다.

    1kg만 빠져도 몸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은 있을 수 있는 변화인데요, 특히 체중이 줄면서 관절과 허리에 부담이 줄고, 몸 안의 수분 균형이나 부종이 개선되면서 움직일때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저녁 식사 후 30~40분 걷기를 꾸준히 하셨다면 혈당 조절과 소화,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서 몸이 덜 무겁고 컨디션이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체중 1kg은 지방뿐 아니라 수분, 근육량, 음식물 무게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하루에도 차이가 날 수 있는 무게이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한 걷기와 식습관 관리로 몸이 감량하기 좋은 상태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기 때문에 꾸준히 지속하시면 실제 체지방 감소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1kg의 변화가 작아 보여도 그 안에는 꾸준히 노력한 시간이 담겨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시면서 더 가볍고 편안한 몸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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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매일 저녁 식사후 30~40분씩 꾸준히 산보를 하신 것으로 정말 값진 결과를 가져왔네요. 질문하신 것처럼 단 1~2kg만 빠져도 몸이 확연히 가벼워지고 달라진 느낌을 받는 것은 인체생리학적으로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정상적인 일입니다.

    체중계의 숫자로는 겨우 1kg 남짓이라 적어보일 수 있겠으나, 실제 인체에서 1kg의 지방 부피는 생각보다 꽤 크기 때문에, 무릎 관절과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게다가 식후 걷기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체내의 불필요한 붓기를 빼주면서 소화를 돕기 때문에, 체감상 몸이 더 가볍고 상쾌하게 느껴지실 수밖에 없답니다.

    물리적으로 살이 빠진 이유에 더해서,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서 기초체력이 상승하고, 좋은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일상이 활력이 생기신 것도 몸이 가볍다는 긍정적인 느낌에 정말 큰 몫을 했을 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으셨음에 축하드립니다.

    1kg 빼는 과정이 얼마나 쉽지 않은지 땀 흘려가며 직접 겪으셨기에 지금 느끼시는 성취감이 더욱 뜻깊을 것입니다. 현재처럼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로 저녁 산보를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앞으로도 날이 갈수록 더 건강하고 가뿐해진 몸을 얻으실 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