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무리 결과가 일부분만이여도 내가 원하는거라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이 드세요?

타지에 살면서는 매달 가는 가게의 아들이랑 동명이인을 알게 되었는데 그 동생은 내 이상형에 맞게 생겼습니다 그 동생은 성격이 내 남동생 같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오는 결과도 엄청난거 알고 기쁜일이여야하는거 같은데 왜 미안해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 글을 보면 뭐가 미안한지 모르겠는데요. 결론은 아는 지인의 동생이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인다는 건데, 이게 문제라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이 동생과 연인이 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음에도 마음이 가는게 미안하다는 건가요?

    동명이인의 동생이라고 내가 좋아하지 못할 이유가 없고 남녀사이에 관계가 가까워지면 마음이가는게 당연한데 뭐가 미안한지 모르겠어요 물론 동생인 본인을 남자가 아닌 친오빠처럼 보는데, 본인맘때문에 상대방을 불편하게 한다면 그럴수 있지만 위 글에서는 그런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해도 어차피 마음을 오래 못숨겨요, 언제간 티가 날거고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부분들이 상대방에게는 더 부담이 됩니다, 깔끔하게 고백하고 아니시면 정리를 하든 하는게 서로에 대한 불편함이나 미안함이 줄어들거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상대에게 부담을 줄까봐 미안함이 생길 수 있고, 내 감정이 너무 커지는 걸 스스로 경계할 수 있고 좋은 일이 생겨도 그 만큼 불안이 따라와서 미안함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구나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럽다.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제일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글쎄요 어떤 마음인지 정확하게 공감은 가지 않지만 내가 원하는 무엇가가 상대에게는 원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고 내가 바라는 마음이 욕심에 가깝기 때문에 양심상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데도 미안해진다는 것은 내 욕구가 현실의 사람과 관계를 건드릴 수 있다는 감각이 같이 올라오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