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목/정강이 통증이 3개월간 지속되는데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6월에 수영장에서

넘어져서 발목쪽 정강이에 멍들고 부었었는데

걷는거에 이상이 없어서 그냥 살다가

붓기도 멍도 빠졌어요.

근데 지금도 살짝 건드리면 아픈건 여전한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현재 아픈정도는 멍들었을때 정도예요.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 주변 인대나 힘줄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으며 장기간 통증이 있으시다면 손상 정도가 심해 보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같은 부위를 눌렀을 때 멍든 것처럼 아프다면 한 번 정도는 정형외과에 방문하시어 상태 점검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걷는 데 문제가 없고 붓기 및 멍이 모두 사라졌더라도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넘어질 당시 정강이와 발목 주변을 직접 부딪힌 타박상이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피하조직이나 골막 주변이 아직 예민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8~12주가 지나도 증상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면 인대나 힘줄의 손상이나 드물게 작은 골절이나 연골의 손상등도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더라도, 건드렸을 때의 통증이 3개월 넘게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세 골절/골막 손상 가능성: 멍과 붓기가 빠졌어도 정강이 뼈를 둘러싼 골막에 손상이 남았거나 미세 골절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연부조직 및 염증 문제: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깊은 곳의 인대.힘줄 혹은 혈종 잔여 조직에 만성 염증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진단 및 처방: X-ray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찜질, 약물 치료 또는 물리학적 치료를 받으면 훨씬 빠르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이 가능하더라도 통증이 지속되는 것은 몸이 보내는 신호이므로, 더 길어지기 전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상태를 체크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쾌차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3개월 째 지속되고 계시다면 병원 진료는 받아보시는 편을 추천드리는데요, 타박상 부위에 손상이나 별다른 이상은 없는 지 객관적인 확인은 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3개월이 지났는데도 살짝만 건드려도 통증이 남아있다면 한번쯤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히 처음다쳤을대 많이 붓고 멍이 들었다면 뼈나 인대, 힘줄 쪽 손상 여부를 확인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우선은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하다면 엑스레이나 초음파 등의 검사를 할수있어요. 현재 걷는데 문제가 없고 통증이 심해지는것도 아니라면 응급실 갈 상황으로 보이진 않지만 이번기회에 한번 확인해보는게 마음이 놓일것 같아요!

    계속 참지마시고 정형외과에서 한번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