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뼈 골절 핀수술후에 봉합부위 처치
복사뼈 골절 핀수술후 봉합부위 상처가 5개월
가까이 아물지 않자 선생님 께서 스테로이드 처방후 평소 90이던 혈당이 110으로됨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후 5개월가까이 상처부분이 아물지않는다면 감염이나 다른문제로인해서 생기는문제일수있는데요 지금다니고있는병원에서 신뢰가 깨졌다면 다른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샇바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복사뼈 골절로 인해서 핀 수술후 5개월이 지났고 5개월째 아물지 않고 있다면 만성 상처 혹은 지연된 조직 재생으로 판단되며 이는 국소부위의 염증 혹은 혈류의 부족 또는 조직 반응성 또는 이물질의 문제 또는 자가면역 질환등으로 인한 회복력 저하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체내 혈당을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당을 증가 시킬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를 중단 하면 서서히 회복되는 것이 보통 입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담 가져보시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는 이유는 스테로이드에 부작용일수도있습니다.
병원에 내용 전달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상처가 5개월이 지나도 아물지않는것은 전문의에 판단하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질문자님께서도 수술 부위에 감염이 되지않게 소독과 처치를 잘해주시고 물이 닿지않게 주의가 필요하며, 자극을 주거나 무리하게 움직이면 수술 부위가 아무는데 큰 제한이 될 수 있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썬 병원에 내용 전달 후 다른 처치법을 통해 상처 아무는것과 혈당을 내리는데 있어서 적절한 진단을 통해 꼭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복사뼈 수술 부위가 5개월간 아물지 않았다면 만성 상처 또는 감염 의심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줄이지만 면역 억제로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당이 90~110으로 오른 것은 스테로이드 영향일 가능성이 높고 당뇨 전단계 여부 감시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테로이드 사용 시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촉진하여 일시적으로 당이 상승할 수 있는데요, 스테로이드 사용을 중단하면 서서히 당이 돌아오게 됩니다.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이에 관해 문제가 없는 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고, 상처 회복에 필요한 조치를 받으신 뒤 경과를 관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맞거나 복용하는 경우 혈당이 상승할 수 있어 당뇨병으로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서는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용량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 부신기능부전증을 올 수 있어 필요에 따라 단기간만 투약하거나 오랜 시간 복용한 경우 점진적 감량 후 중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