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가지지 말고 지금 감정 그대로 나는 원래 말도 없고 조용한 편이라서 대화 하거나 이어가는 주제 잘 모르니 이해 해주고 대신 너가 대화 주제 말 해주면 이어 나가겠다고 이런 식으로 대화하다 보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대화 트이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공통점도 할 말 주제도 없는데 억지로 끄집어내서 대화하면 몇 마디 안하다가 단절 될수 밖에 없고 결국 남자친구는 본인 배려하지 않는구나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저희 커풀둘다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타입이 아니에요. 초반에 연애할땐 설레서 몰랐다가 점점 대화소재가 없더라구요. 근데 만나다 보면 첫인상은 어땠어? 거기 진짜 맛있지 않아? 하면서 추억이 쌓여서 점점 소재들이 쌓여요. 물론 초반에는 너무 노잼이고 어색하지만 드라마라도 같이 보거나 연애성향테스트하고 영통하면서 각자혼술도 해보고 여러가지 하다보면 말할거리들이 생겨요. 아니면 자기전에 전화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땠어? 물어보고 나도 말하다보면 어느순간 확 가까워져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