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국제결혼 처가댁 미역국 끓이기 프로젝트

알제리 국제결혼할 사람입니다.

담주에 처가에가는데 미역국 끓여드리면 좋아하실까요. 아니면 식감이나 비주얼때문에 싫어하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역의 물컹거리는 낯선 식감 때문에 싫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처음 처가댁에 가는 거라면, 그 집안의 문화와 풍속에 맞춰 드리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 방문한 사이라면 또 생신이 있다면 미역국을 끓여 드리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에, 또 국제 결혼이기에, 직접 끓여 드린다 하더라도 자칫 고집스러움으로 내비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처가댁에 올 때 제가 미역국을 끓여 오겠습니다라고 말씀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예비 사위로서 처가에 잘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이해갑니다. 앞으로도 잘 해 드릴 날들이 많으니깐요. 우선 배우자 집안에 녹아들도록 분위기와 가풍 등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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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새로운 음식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정성을 봐서 행복하게 드실 것 같아요! 미역의 식감이 조금 생소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작게 자르고 너무 많이 넣지 않고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님의 정성 가득한 미역국으로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