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판교 출퇴근하는 직장인 중에서 성남동 주거 관련하여

판교 출퇴근하는 직장인 같은 경우 성남시 기준으로 분당, 수정, 중원 순으로 출퇴근 순위라고 하는데 중원구 모란역 같은 경우 현재 환승역이긴 하지만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신 거 같은데 실제로 어느정도인지, 성남동 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없다면 왜 없는지, 많다면 왜 많은지와 함께 8호선이 연장되어 모란-판교선이 들어온다면 모란역 인근에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증가하실지 그 이유와 함께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성남동 모란역 인근은 복잡한 유흥 상권과 출퇴근 시간대 판교행 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쾌적한 주거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아직 분당 등에 비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그럼에도 저렴한 임대료와 풍부한 편의시설 덕분에 주거비 가성비를 중시하는 1인 가구 직장인들의 수요는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향후 8호선 판교 연장선이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되어 도로 정체 문제가 해결되므로 판교역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장인 유입이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결국 철도망 확충은 모란역을 판교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격상시켜 성남동 일대가 젊은 직장인 중심의 실속 있는 주거지로 재편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판교 출퇴근 직장인의 성남시 주거비 선호도는 분당 > 수정 > 중권 순이 맞습니다. 중권구 모란역은 환승역임에도 판교 통근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8호선 연장 시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성남동 모란역 인근은 현재 복잡한 상업 환경과 판교역까지 환승 불편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분당이나 수정구에 비해서 낮은편입니다. 하지만 8호선 판교 연장이 실현되면 환승 없이 1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져 사실상 판교 생활권에 편입되는 강력한 직주근접의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가성비를 찾는 젊은 직장인들의 유입이 급증할것이며 이는 주변 노후 주거지의 재개발과 정비 사업을 촉진하는 핵심 계기가 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8호선 연장은 성남동은 단순한 환승 거점에서 판교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탈바꿈 시켜 거주 수요를 대폭 끌어올릴 가장 확실한 호재라고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판교 출퇴근인 경우 예산에따라 거주지역이 많이 갈리게되는데요, 의외로 버스 출퇴근을 하면서 경기광주로 넘어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모란역쪽은 주거비는 저렴한 편이지만, 교통환경이 불편하고 주거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판교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소득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굳이 너무 열악한 주거환경을 선택할 요인이 별로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 분당쪽 오피스텔이나 빌라에 많이 거주하시고, 같은 값에 좀 더 넓은 집을 원하는 경우 판교역으로 가는 직통버스가 많은 경기광주 초입부분이나 신분당선 라인 쪽으로 더 뒤로 가시는 경우들도 꽤 있습니다.

    물론 8호선 연장으로 판교까지 이어지면 단점들이 많이 해소되면서 모란도 많은 변화와 수요가 생길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판교 출퇴근 수요만 놓고 본다면 분당이 가장 강하고 그 다음이 수정구 그리고 중원구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중원구 안에서도 모란역처럼 환승이 되는 곳은 수요가 있긴 한데 주거 선호가 분당보다 약한 구조라 보심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제로 분당 > 수정 > 중원 순으로 판교 출퇴근 선호는 체감뿐 아니라 구조적으로도 설명이 됩니다

    다만 모란·성남동 케이스는 단순히 환승역인데 왜 사람이 적냐가 아니라 직주근접 구조 + 교통 방향성 문제로 봐야 정확합니다

    모란은 교통이 좋아서 안 가는 게 아니라, 판교 방향으로는 효율이 나빠서 안 가는 곳입니다

    대신 직결 노선 하나만 생기면 판이 꽤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