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당 관리는 다들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실가요?
여기저기 조금씩 고장신호가 오고 있어요. 공복당. 당스파이크. 체지방 줄이기 이런단어들이 점점 익숙해지네요.
어떤 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몸에서 보내는 고장 싸인에 걱정이 앞서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관리를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건강을 위한 최고의 터닝포인트입니다. 보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당 관리법을 의외로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이 됩니다.
1) 식사 순서 바꾸기: 실천하기 좋은 방법은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식이섬유(채소, 샐러드, 나물반찬)을 5분간 우선 드시고 10분간 단백질/지방(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섭취하신 뒤, 마지막 5분쯤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보리밥, 단호박)을 드시는 방식입니다. 이런 순서만 지켜주셔도 당 흡수가 늦춰져서 혈당 스파이크를 자연스럽게 완화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식후 움직임: 식후 15분정도의 시간을 내주시면 좋습니다. 식사 후 30분정도 소화를 시키신 후 15분정도 가볍게 산책, 싸이클, 스텝퍼같은 간단한 신체 활동을 행해주시면, 혈액 속 포도당이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바로 소비가 되어서 혈당 상승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
3) 운동: 여기에 주 2~3회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풀업, 푸쉬업, 딥스), 코어 운동(플랭크, 버드독, 사이드플랭크, 데드버그)을 병행해주시면 포도당 저장 창고인 근육이 늘어나면서 체지방 감소와 공복 혈당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수면, 스트레스 관리: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고 공복당을 올리는 원인이 된답니다. 최소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이 필요합니다.
완벽하게 모든 올바른 습관을 지키려고 하기보다, 목표보다 70~80%정도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당 관리는 식사 순서와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사 시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혈다이 급격하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거나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면 섭취한 당분이 체내 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이러한 작은 습관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식사 순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후 활동: 식사 후 20분가량 움직여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