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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엄격한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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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품 절도 관련 처벌 수준 및 대응 및 태도 질문

회사 제품을 실수로 가져가서 캐비넷에 두었습니다

가져가서 넣은건 진짜 둘 데가 없어서 일단 넣은거고요

저도 모르고 있다가 씨씨티비로 확인해서 알게 됐습니다 여러 동선들 시간대로 보니까 맞더라고요

그냥 아무데나 넣으면 안되는 물건이라 보관차 습관적으로 둔 것 같습니다

금주도 정신이 없고 그 날도 정말 정신없었던 하루라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그러고 다시 나중에 자리를 비웠다 와서 나가면서 회사제 캐비넷에 있는 제물건들이랑 노트북등을 꺼내고 정리해서 회사 쇼핑백에 넣어서 나가는 모습까지 잡혔는데

그 중에 그 물건으로 보이는 게 있어요

잘 보이진 않는데 저도 제 물건을 넣어놔서 저는 제 물건을 가져갔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그 날 친구네 집으로 가서 그 짐은 두었었고 그날 이후로 그 친구 집을 가지 않아서 확인이 바로 안됐어요

그러고 1-2주가 지나 지금 이렇게 되니까 제가 봐도 제가 아예 가져간 것 처럼 보여졌습니다

회사 내에서 담당자가 그걸 찾지못했어요

당연히 저는 제가 가져가지 않았다고는 생각하는데

연휴에 친구한테 확인을 해보라고는 해야할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진짜 가져간게 맞다면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일단 정말 기억이 잘 안나요 그 날과 그 전날이요

너무 바빴습니다..

씨씨티비 동선상 제가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면서 계속 한달동안 근무를 하긴 했어요 회사 상품에 대해 잘 몰라서요 사람이 좀 적은 시간에 보통 그런걸 좀 보고 일하는 시간에는 일하느라 바쁩니다

원래도 캐비넷은 여러용도로 씁니다 지금 당장 말고 나중에 봐도 되는것중에, 혹은 잃어버리면 인되는 것들늘 넣어놓는다던지 제 물건도 넣어놓고요..

ㅠ아 만약 이게 결국 찾아지지 않아서 제가 처벌 받는다면 어떤 처벌이 있을가요.....

씨씨티비 동선상 제가 가져간 걸로 보이긴 합니다만 정말 기억이 잘 없습니다. 그날 챙겨간 제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요

그래서 찾지 못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상품 금액은 50?100정도인 거 같고...

정말로 다른곳에서 비슷한 상황도 만든 적이 없습니다.

정발 제가 가져갔을 줄 모르고 없어졌다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다가 엊그제? 정도에 어떤 상품인지 듣고 문득 제가 그걸 마지막에 어디서 봤는지 떠올랐어요..

그러고 바쁘고 해서 또 찾아볼 생각도 못하다 이렇게 씨씨티비를 통해 제 동선에서 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소송등 법적, 회사적 처벌이 내려지면 상황에 따라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준휘 변호사

    전준휘 변호사

    법률사무소 무율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회사의 상품을 절도 또는 횡령한 상황으로 의심받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하는 입장이라면 일관되게 무죄 주장을 하셔야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혐의를 인정하고 회사와 빠르게 합의를 해서 사건을 종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 금액이 크진 않기 때문에 원만히 합의가 된다면 고소가 되지 않고 종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혐의를 인정할지 여부에 따라서 대응은 달라지기 때문에 우선 이 부분을 결정하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일단 본인이 가져간지 아닌지 여부를 본인이 확실하게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면 결국 CCTV 등으로 그러한 내용이 확인되는지에 따라서 판단하게 될 것이고 회사 제품에 대해서 원래 개인 용품과 함께 보관하다간 반출하는 업무를 하는 게 아닌 이상 절도가 성립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