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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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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pir은 어떤 단어인가요?

부동산 영상을 보는데 현재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주장으로 과거 대비해서 pir이 너무 올라간 것을 언급하더군요. 올라간 pir 때문에 서울 수도권 부동산이 거품이라고 말을 하는데 부동산에서 pir은 어떤 단어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PIR은 Price to Income Ratio의 약어로서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주택가격 / 가구소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PIR이 10 이라면 주택가격이 연간 소득의 10배를 의미 합니다. PIR이 높아지는 것은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소득 증가 속도에 비해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주택 마련이 어려워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에서 말하는 PIR은 Price to Income Ratio, 즉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 지표는 한 가구가 벌어들이는 소득에 비해 현재 집값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다시 말해 주택을 구입하는 부담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계산 방법은 주택가격을 가구의 연소득으로 나누는 방식이며, 예를 들어 연소득이 5천만 원인 가구가 5억 원짜리 주택을 구입할 경우 PIR은 10이 되어, 소득을 10년 동안 모아야 집값에 도달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PIR이 중요하게 언급되는 이유는 주택 가격의 적정성을 비교적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PIR이 낮을수록 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받아들여지고, PIR이 높아질수록 실수요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과열된 시장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과거에 비해 PIR이 빠르게 상승했다는 말은, 소득 증가 속도보다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훨씬 빨랐다는 의미가 되어, 가격이 실제 구매력을 넘어섰다는 평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PIR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러한 논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중위소득 가구 기준으로 보면 주택가격이 소득의 열 배를 훨씬 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가격 수준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이른바 ‘거품론’의 근거로 PIR이 자주 인용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영상에서 “PIR이 너무 올라갔다”고 표현하는 것도 결국 지금의 집값이 사람들의 실제 구매력과 큰 괴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다만 PIR은 부동산 시장을 판단하는 여러 지표 중 하나일 뿐, 이것만으로 거품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금리가 낮아 대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는 높은 PIR도 일정 기간 유지될 수 있고, 전세가율이나 주택 공급량, 인구와 일자리의 집중도 같은 요인에 따라 같은 PIR이라도 체감되는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PIR을 부동산 시장의 ‘경고등’에 비유하며,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PIR 이란 Pric to Income Ratio의 약자로 주택가격을 가구연소득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즉 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로 말하며, 이 값이 올라가게 되면 가구연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많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버는 소득에 비해서 주택가격이 적정선을 넘어선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어 거품이 낀거 아니냐라고 관측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PIR은 부동산 시장에서 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을 뜻하는 지표입니다. 가구의 연 평균 소득으로 평균 주택 가격을 나눈 값으로 PIR이 높아지면 집값이 소득에 비해 과도하게 올랐음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PIR(Price to Income Ratio)은 가구당 연간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았을 때 내 집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는 지표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거품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이 지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산출 방식입니다. 집값을 가구의 연소득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2억 원이고 가구당 연평균 소득이 6,000만 원이라면 PIR은 20이 됩니다. 이는 20년 동안 소득을 전액 저축해야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둘째, 시장 과열의 척도입니다. 과거 서울의 평균 PIR은 대략 10~12 내외에서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서울 핵심지의 PIR이 20~25를 상회하는 현상이 나타나자, 전문가들은 소득 대비 집값이 너무 가팔라졌다고 판단하며 이를 '거품'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셋째, 지표 해석의 유의점입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PIR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집값이 떨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산가 비중이 높고 저금리 시기에는 대출을 활용한 구매력이 소득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다만, PIR이 과거 평균치를 크게 벗어났다는 것은 실거주자의 추격 매수 여력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경고하는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현시점 서울의 PIR은 글로벌 주요 도시(뉴욕, 런던 등)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므로, 투자 시에는 본인의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상환 능력을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이나 KB부동산 통계를 통해 지역별 최신 PIR 추이를 직접 확인해 보시면 현재 가격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에서 PIR는 보통 Price to Income Ratio의 약자입니다.

    한국어로는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라고 합니다

    PIR이란?

    PIR = 주택가격 ÷ 가구(또는 개인) 연소득

    한 가구가 벌어들이는 연소득으로 집값을 몇 년 동안 모아야 살 수 있는가 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실제 소득 증가보다 집값이 훨씬 빨리 올라서 거품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지표인 피아이알은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을 의미하는 영어 약자로 가구가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모았을 때 집을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며 이 수치가 과거 평균치보다 지나치게 높다는 것은 소득에 비해 집값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것을 뜻하므로 시장의 거품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한 근거로 활용되니 질문자님이 보신 영상의 맥락처럼 현재 주택 가격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시장의 거품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인 PIR의 산출 공식

    PIR = 주택가격 ÷가구당 연간 소득

    공식의 의미 풀이

    ​분자 : 특정 지역의 주택 가격 중윗값 또는 평균값을 의미합니다.

    ​분모 : 해당 지역 가구의 연간 평균 소득 또는 중위 소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PIR이 15라면, 가계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5년 동안 꼬박 모아야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PIR 수치가 과거 평균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소득 상승 속도보다 집값 상승 속도가 훨씬 빨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보통 시장의 저평가 혹은 고평가를 나누는 척도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PIR은 쉽게 풀어서 내 연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고스란히 모았을 때 내 집을 마련하는 데 몇 년이나 걸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이 수치가 높다고 우려하는 건 사람들이 버는 실질적인 소득 수준에 비해 집값이 지나치게 비싸졌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어서 이를 두고 시장에 가격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는 견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