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등산 후 오른쪽 허벅지 뒤가 걸을때 아픈데...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매일 인근 산을 등산하고 중간정도에서 돌아옵니다( 1시간반소요)

한달전즘 오른쪽 허벅지 뒷쪽이 등산후 걸을때 아팠는데 며칠후 회복되었어요

근데 어제 등산후 또 걸을때 아프네요(큰 통증은 아니고 거슬리는 정도)

파스를 붙이고 잤더니 괜찮아진것같은데...

1)당분간 운동이나 걷기는 안해야할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 이런 경우 소염진통제복용을 안하고 지켜봐도되는지..

3)뒷쪽 허벅지 통증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이나 운동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산후에 허벅지 뒤쪽으로 불편감이있다면 근육의과사용이나 파열등을 의심해볼수있습니다

    일단 가벼운 마사지와 스트레칭 그리고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될수있는데요 2~3일정도 경과를 지켜보시고 그래도 불편감이 지속된다거나 멍이생기거나 불편감이 더 심해진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들은 달라질수있으나 보통 물리치료나 주사치료등을 통해서 호전될수있는데요 근육파열과같이 심한경우 수술까지도 필요할수있으니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반복되면 3~5일 정도는 등산.장거리 보행을 줄이고, 가벼운 걷기와 휴식 위주로 조절하세요. 통증 없으면 서서히 재개하세요.

    현재처럼 경미하고 금방 회복되면 소염진통제 없이 경과 관절해도 괜찮습니다. 대신 통증이 지속.악화되면 복용이나 진료 고려하세요.

    허벅지 뒤(햄스트링) 스트레칭: 앉아서 한쪽 다리 펴고 상체 숙이기, 누워서 다리 들어 올려 잡기(각 20~30초 유지).

    예방은 스트레칭 + 둔근.햄스트링 강화(브릿지, 가벼운 스쿼트) + 등산 전후 준비운동이 중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햄스트링 손상이 의심됩니다. 무리한 운동을 통해서 나타나는 증상이고 회복에는 1달 정도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만 하시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면 좋습니다. 소염 진통제는 선택입니다. 아프면 드세요. 다리 근육을 쭉 늘려 주는 동작이면 충분합니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서 쭉 당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일시적으로 지연성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증상으로 생각되는데요, 일상생활은 지속하시되 운동을 하신다면 난이도는 낮춰서 주변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 정도로 진행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2. 반드시 복용하실 필요는 없지만, 점차 심해진다면 상비약 복용이나 병원진료를 추천드립니다.

    3. 수건을 이용한 햄스트링 스트레칭이나 폼롤러를 이용해서 가볍게 이완해보시면 좋겠는데요, 영상검색을 통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산 후 허벅지 뒤 통증은 햄스트링 근육의 과사용, 미세손상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이 크지 않고 휴식 후 좋아지면 심각한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은 강한 등산 대신 평지 걷기 정도로 강도를 낮추는게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소염진통제 없이도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운동 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 해주고, 특히 다리를 펴고 상체를 숙이는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도움이됩니다. 온찜질이나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는것도 좋습니다. 근력운동은 1.브릿지운동 2.벽잡고 한쪽 다리를 뒤로 살짝 들며 버티는 운동이 도움됩니다. 운동은 통증없는 범위내에서만 진행하고, 운동 전후로 가볍게 풀어주면 재발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산 이후에 오른쪽 허벅지가 걸을때 아프고 불편하다면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벅지 뒤 근육 햄스트링의 과사용으로 인한 미세염좌 또는 긴장의 패턴일 수 있으며 완전히 쉬시기보다는 강도를 조절해서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운동 같은 경우 시간 및 경사도등을 조절하시어 조금은 완만한 언덕을 걸어보시거나 시간을 줄여보시거나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걷다가 통증이 있으며 운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거나 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들 같은 경우 대부분 소염진통제를 드시면 어느정도 통증 완화가 가능하지만 굳이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소염진통제등은 안드셔도 크게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지속적인 반복적인 통증 같은 경우 햄스트링의 피로 누적이나 둔근의 약화로 인한 허벅지가 대신일을 하는 경우 혹은 유연성의 부족등으로 인한 문제로 인한 회복부족등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며 햄스트링 및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 및 엉덩이 근육에 대한 강화 운동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허벅지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활동으로 인한 햄스트링 근육의 과긴장이나 손상, 허리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 시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즉시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 증상은 등산 이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점, 통증 강도가 크지 않고 며칠 내 회복되는 점을 고려하면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 근육의 과사용 또는 경미한 근육 손상으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특히 등산에서 내리막을 걸을 때 햄스트링이 늘어나면서 힘을 버티는 신장성 수축이 반복되는데, 이 과정에서 미세 손상이 생기고 충분히 회복되기 전에 다시 사용되면 비슷한 통증이 재발하는 양상이 흔합니다.

    운동에 대해서는 완전히 쉬는 것보다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당분간은 등산이나 빠른 보행처럼 부담이 큰 활동은 줄이고, 평지에서 가볍게 걷는 정도로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주에서 2주 정도 강도를 낮춘 뒤,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거리나 경사를 서서히 늘리는 방식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염진통제는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약 없이 지켜보는 것이 원칙적으로 적절합니다. 다만 통증이 불편하거나 활동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단기간으로 제한하여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며, 장기 복용은 근육 회복 측면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허벅지 뒤쪽을 천천히 늘려주는 동작을 하루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반동을 주지 않고 20초에서 30초 정도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통증이 거의 사라진 이후에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함께 강화하는 운동, 예를 들어 브릿지 운동 등을 시작하면 재발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만약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멍이나 붓기가 동반되는 경우, 또는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 아래로 내려가는 통증이나 저림이 있다면 단순 근육 문제를 넘어선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는 현재 상태에서 적절한 휴식과 운동 조절만으로 충분히 호전될 가능성이 높은 단계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