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사 후에도 초콜릿이나 빵, 달콤한 음료가 계속 생각나는 것은 습관과 영양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랍니다.
영양적인 부분에서, 식단이 흰쌀밥이나 면 같이 정제 탄수화물 위주였다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뇌가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다시 당을 요구하게 됩니다. 또한 심리적, 습관적인 요인도 크답니다. 식후의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 행위가 반복되면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식사 후에는 단것이라는 습관성 갈망으로 굳어지기 쉽답니다.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호르몬을 교란해서 단 음식을 찾게 만드는 주 원인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서 자연스럽게 단맛을 줄이려면 혈당을 안정시키는 식습관이 필수적이랍니다.
1) 단백질, 식이섬유 섭취 늘리기: 식사시 채소, 생선, 살코기, 달걀을 충분히 곁들여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시어 혈당도 완만하게 올려주셔야 합니다.
2) 식후 따뜻한 차 마시기: 인체에서는 수분 부족을 단맛에 대한 갈망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식후 페퍼민트 차를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가짜 식욕이 줄어들게 됩니다.
무리해서 참기보다 건강한 대체 간식으로 만족감을 채우면서 서서히 입맛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1) 그릭요거트, 베리류: 꾸덕한 식감과 천연의 단맛의 우수한 디저트가 되겠습니다.
2) 다크 초콜릿(카카오 85% 이상):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뇌를 만족시켜 줍니다.
3) 견과류: 오독오독 씹는 자극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모여서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식후 빵 대신에 따뜻한 허브티나 다크 초콜릿 한 조각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