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여름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축 처지는 그 기분, 정말 이해가 갑니다..! 더위 앞에만 서면 무기력해지는 일상을 쉽게 이겨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어보세요.
1 ) 신경 써주셔야 할 부분은 물 섭취가 되겠습니다. 목이 마르기 전에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물은 하루 체중 x 33~35ml정도 챙겨주셔야 합니다)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은데, 카페인 음료 대신 수분이 많은 수박, 참외, 토마토, 오이같은 제철 과채류를 간식으로 드시면 지친 몸에 생기가 돕니다.
2 ) 실내 환경과 샤워습관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햇볕이 강한 낮(11~17시 사이)에는 커튼을 쳐서 직사광선과 열기를 차단하고, 실내 습도는 40~50%(제습기를 권장드립니다), 냉방시 온도는 26~27도를 권장드립니다. 샤워를 하실 때는 너무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체온이 다시 빠르게 오르는 역효과를 막을 수 있어요.
3 ) 생활리듬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더운 오후 11시에서 17시 사이에는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답니다.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단백질, 비타민이 풍성한 음식(삶은계란, 플레인요거트, 사과, 키위) 을 조금씩 자주 챙겨드시면 처진 기운을 올리는데 좋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