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식사준비를 할때 아이들 먹일거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요즘들어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이들을 고려해서 식사를 구성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항상 단백질 보충을 생각해서 고기를 넣다 보니 입에 물리고 그렇자니 제가 좋아하는 거만 할수 없고 난감하네요. 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식사까지 매번 신경쓰다 보면 정말 지칩니다. 하지만 모든 끼니를 완벽하게 구성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백질도 꼭 고기만 고집하지 말고 계란, 두부, 생선, 콩류 등으로 다양하게 바꿔보세요. 또 어른 식단을 기본으로 하고 아이가 먹을수 있게만 조금 조절하는 것이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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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식사준비를 하고자 할 때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백질이 꼭 고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계란. 두부. 연어. 콩 종류의 음식이 있으니

    이러한 음식을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채. 채소. 국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머님 이시다 보니 음식 떄문에 고민 되실 거 같아요

    아이들 식사 매번 차려내는 거.. 정말 보통 일이 아니죠~

    당연히 충분히 신경이 쓰일만한 부분입니다.

    일단은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매일 고기위주를 음식을 해주게 되면은 어른도 물릴 수 있어요

    고기 이외에 단백질 보충하는 음식들은 많으니

    한번 다른 음식도 내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고개도 단백질을 보충하는데 충분히 도움되는 음식이지만

    생선과 해산물 음식도 정말 도움이 됩니다.

    조기나 고등어, 그리고 오징어 같은 것들도 담백질 보충에

    많이 도움이 돼요!

    또 단백질 음식으로도 유명한 두부와 계란도 좋습니다.

    두부를 기름이 살짝 구워서 주시는 것도 좋고

    계란을 이용하여 계란후라이나 계란말이 같은 음식들도

    아이들한테 주신다면은, 싫어하지 않고 잘 먹을 거에요~

    이렇게 몸에 좋으면서도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많으니, 이런 것처럼 무조건 고기반찬만 고집하지 마시고

    다양한 음식들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부모님이 먹고 싶은 메뉴를 메인으로 정한 뒤에

    아이용은 매운 양념을 넣기 전에 따로 덜어내거나

    소스만 다르게 차려보사는 것이 어떨까요?

    요리 과정을 복잡하개 하지 않고

    하나로 통일할 수 있어 어머님도 스트레스가 확 줄어 들거라고 봐요

    마지막으로 음식을 하는것에 너무 지치신 다면은

    저는 일주일에 한번쯤은 배달음식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반찬 같은것도 배달이 되는 부분이기애

    반찬 배달 서비스도 정말 잘 나와 있고, 밀키트도 잘나와 있으니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쉽게 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매번 완벽한 음식만 고민하다보면 더 지치게 되니까요~~

    부모님이 스트레스 없이 환하게 웃으며 함께 먹는 밥상이

    아이들의 훨씬 더 좋은 식사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단백질 종류가 고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계란이나 치즈, 생선, 두부, 우유 등에도 단백질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단순히 고기만 계속 요리하면서 입에 물리는 상황을 만드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는 고기를 먹기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계란후라이, 점심에는 고기, 저녁에는 두부김치나 순두부찌개 정도로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매끼마다 단백질이 포함된 균형잡힌 식사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일주일 단위로 균형을 맞추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성장과 에너지를 위해서 고기 단백질을 준비하시나 보네요.

    단백질은 고기만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기 외에도 해산물, 두부, 콩, 계란, 치즈에도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다양한 음식으로 온 가족이 좋아하는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식단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육아는 장기전인 만큼 식사를 준비하는 부모가 

    너무 지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영양소를 고려해 열심히 차렸는데 

    아이가 입에도 대지 않으면, 부모는 

    “이렇게 준비했는데 먹지 않는다니” 하며 

    실망하거나 좌절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반복되면 식사시간 자체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만을 위한 별도의 식단을 매번 준비하기보다,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기본으로 하되 

    아이가 비교적 잘 먹는 음식 한 가지를 함께 내주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고기, 채소, 밥을 섞어 한 메뉴로 

    만들기보다 각각 따로 담아주면 

    아이가 익숙한 음식부터 선택해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매 끼니를 완벽하게 구성하려고 하기보다 

    하루나 일주일 전체 식단을 기준으로 

    균형을 맞춰도 괜찮습니다. 한 끼를 잘 먹지 않았다고 

    바로 다른 음식을 만들어주기보다는, 

    식사시간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다음 끼니에 다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보세요.

    아이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가족 모두가 식사시간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생각하며 매일 식단을 준비하는 일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라 단백질을 챙겨야 한다는 부담까지 더해지면 더욱 그렇지요. 😢

    하지만 꼭 매 끼니마다 고기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란, 두부, 생선, 콩류, 치즈, 요거트 등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면 아이들도 덜 질리고 식단을 짜는 부모님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또한 부모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족 식사는 모두를 위한 식사인 만큼,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반찬 한두 가지를 곁들이고 나머지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메뉴로 구성해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완벽한 식단보다 꾸준히 먹는 식사가 더 중요합니다. 매일 영양을 100점으로 맞추려고 하기보다 일주일 단위로 균형을 맞춘다고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식사 시간만큼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